남자친구랑 사귄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전만큼 사실 좋은 감정이 들지 않고,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는데 좋아서 만나기 보다는 제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꼴보기 싫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이런 감정 상태에서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이런 무감정의 연애를 지속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랑 사귄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전만큼 사실 좋은 감정이 들지 않고,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는데 좋아서 만나기 보다는 제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꼴보기 싫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이런 감정 상태에서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이런 무감정의 연애를 지속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8903 | 헤어지면..4 | 똥마려운 꿩의밥 | 2018.05.04 |
48902 | 과거에서 못벗어나고있어요..8 | 침착한 눈개승마 | 2018.05.03 |
48901 | [레알피누] 여자들 이상함 | 부지런한 소리쟁이 | 2018.05.03 |
48900 | .8 | 의연한 갈참나무 | 2018.05.03 |
48899 | 못생긴 사람들은 마이러버 안햇음 조켓씀16 | 유별난 접시꽃 | 2018.05.03 |
48898 | ,30 | 민망한 닥나무 | 2018.05.03 |
48897 | 여자친궂식물선물18 | 돈많은 황기 | 2018.05.03 |
48896 | 와 부산대 심각하네요7 | 게으른 들메나무 | 2018.05.03 |
48895 | 캡틴아메리카 가슴크기9 | 거대한 개곽향 | 2018.05.03 |
48894 | 이별 후3 | 의젓한 뜰보리수 | 2018.05.03 |
48893 | 마이러버 난리낫네12 | 더러운 백화등 | 2018.05.03 |
48892 | 좋아하면 선톡8 | 명랑한 털도깨비바늘 | 2018.05.03 |
48891 | [레알피누] 마럽 신청하신 간호대분2 | 우수한 황벽나무 | 2018.05.03 |
48890 | .20 | 살벌한 패랭이꽃 | 2018.05.03 |
48889 | .7 | 허약한 갯완두 | 2018.05.03 |
48888 | .29 | 무심한 차나무 | 2018.05.02 |
48887 | .4 | 무좀걸린 비수리 | 2018.05.02 |
48886 | .12 | 게으른 쥐오줌풀 | 2018.05.02 |
48885 | .11 | 적나라한 물달개비 | 2018.05.02 |
48884 | 여자분들 남자 외모 vs 성격 어떤거부터 보나염23 | 괴로운 튤립나무 | 2018.05.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