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전만큼 사실 좋은 감정이 들지 않고,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는데 좋아서 만나기 보다는 제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꼴보기 싫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이런 감정 상태에서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이런 무감정의 연애를 지속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랑 사귄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전만큼 사실 좋은 감정이 들지 않고,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는데 좋아서 만나기 보다는 제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꼴보기 싫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이런 감정 상태에서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이런 무감정의 연애를 지속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9485 | 사랑은 봄비처럼3 | 청결한 갈퀴덩굴 | 2013.03.26 |
49484 | 이별은3 | 피곤한 섬잣나무 | 2013.04.06 |
49483 | 새드주누웹툰 아시려나... | 못생긴 두릅나무 | 2013.11.07 |
49482 | 기프트카드3 | 기발한 개비름 | 2013.12.30 |
49481 | 슬슬바뀔듯1 | 찌질한 먼나무 | 2014.01.26 |
49480 | 결혼 필수품1 | 찌질한 개나리 | 2014.04.13 |
49479 | [레알피뉴]그녀...1 | 더러운 끈끈이주걱 | 2014.04.25 |
49478 | .22 | 처참한 접시꽃 | 2014.07.19 |
49477 | 문득 생각이 나네요 | 화려한 솜나물 | 2014.07.22 |
49476 | 연하남5 | 깔끔한 병꽃나무 | 2014.12.19 |
49475 | .7 | 활동적인 산오이풀 | 2015.03.08 |
49474 | .3 | 느린 붉은병꽃나무 | 2015.04.01 |
49473 | 이별3 | 세련된 참회나무 | 2015.04.05 |
49472 | 말말말4 | 초연한 뽀리뱅이 | 2015.05.26 |
49471 | [레알피누] .4 | 힘좋은 새팥 | 2015.06.02 |
49470 | 우린 사랑일까?2 | 다부진 미모사 | 2015.06.18 |
49469 | 사랑하고싶은데9 | 괴로운 지느러미엉겅퀴 | 2015.08.22 |
49468 | .5 | 자상한 홍단풍 | 2015.11.11 |
49467 | 갈아타기7 | 머리좋은 겨우살이 | 2015.11.11 |
49466 | .28 | 처절한 보풀 | 2016.01.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