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전만큼 사실 좋은 감정이 들지 않고,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는데 좋아서 만나기 보다는 제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꼴보기 싫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이런 감정 상태에서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이런 무감정의 연애를 지속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랑 사귄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전만큼 사실 좋은 감정이 들지 않고,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는데 좋아서 만나기 보다는 제가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꼴보기 싫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이런 감정 상태에서 계속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 이런 무감정의 연애를 지속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650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 처절한 갈풀 | 2018.10.25 |
56502 | 하 모쏠1 | 슬픈 연잎꿩의다리 | 2018.06.15 |
56501 | 하 머릿속이복잡하네욤6 | 가벼운 겹벚나무 | 2017.12.19 |
56500 | 하 매칭되는 남자마다14 | 화사한 개불알꽃 | 2015.10.23 |
56499 | 하 매칭되고 새로고침8 | 다친 복숭아나무 | 2018.12.19 |
56498 | 하 매칭남님이.......12 | 깔끔한 잔털제비꽃 | 2013.03.24 |
56497 | 하 마이러버 만나고싶다..3 | 게으른 반하 | 2018.06.16 |
56496 | 하 마이러버 대신에 사랑학개론을 눌러버렷다2 | 싸늘한 쉬땅나무 | 2017.07.22 |
56495 | 하 마이러버 까먹고있었다..5 | 행복한 꿩의밥 | 2013.06.20 |
56494 | 하 마이러버17 | 우아한 애기일엽초 | 2015.06.12 |
56493 | 하 더워죽긋다1 | 피곤한 돌콩 | 2015.07.15 |
56492 | 하 너무외로워서 미치겠네요20 | 과감한 좁쌀풀 | 2013.11.17 |
56491 | 하 너무 아쉽네요..2 | 미운 은목서 | 2017.05.30 |
56490 | 하 내눈3 | 유능한 오죽 | 2017.10.12 |
56489 | 하 나는 병ㅇ신이다3 | 괴로운 율무 | 2019.12.13 |
56488 | 하 고백 못했다11 | 절묘한 일월비비추 | 2019.12.18 |
56487 | 하 건축학개론2 | 가벼운 갈매나무 | 2015.01.27 |
56486 | 하 ㅠㅠ 진짜 왜 그냥2 | 냉정한 긴강남차 | 2019.11.20 |
56485 | 하 ㅜㅜ 이 망상증?? 이거 어떻게하죠 ㅠ16 | 어리석은 사랑초 | 2018.07.18 |
5648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 이상한 노루참나물 | 2013.12.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