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애써 찾아다니며 연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남자가 먼저 연락하고 호감보이고 하는게 거의 다수인거는 확실한데
자신의 외모가 잘나거나 매력이 있거나 여자가 먼저 다가오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남자가 더 돈 많이 써야 되고 무조건 레이디 퍼스트가 우선시 되고 여자가 실수하면 애교고
남자가 실수하면 매장당하고
굳이 애써 연락하고 좋다고 하면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그냥 그 시간과 그 돈과 그 좋은 감정 눌러두고
나 자신에 투자하고 나 자신을 가꿔서 여자가 매달리도록 하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싸잡아서 일반화 한다고 하지만 그 소수치고는 너무 만연하네요
아니면 여기서 그러니까 찌질하다느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연애도 할만큼 했고 물론 가볍게도 아니고 최선을 다해서 만나보았고 제가 먼저 다가간적도 제게 다가온적도
있음. 제 문제이기도 하고, 상대의 문제이긴 하지만 상식 이하의 분들이 많았음.
하지만 확실한건 단언하건데 분명 잘못되어감. 우리나라 여성분들 사상이
여성혐오가 장담컨데 수년뒤에 사회적 이슈로 떠오를것 같습니다. 분명히.
일본과 미국처럼 초식남들 늘어나고 미국의 경우 결혼 기념일 가장 큰 선물이 혼인신고서라고 하죠?
비단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었긴하네요.
애써 굳이 여자에게 돈쓰며 시간쓰며 할 필요 있을까 싶네요. 어지간히 우월하지않는 이상은 남자는 을의 상태이고
할 필요가 있을지. 진정한 사랑은 못해봐서라고 한다면 여기 어느 누구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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