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전라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맙시다..

1. 캡쳐한 내용을 '토대로' 어떤 주장을 했던 건 너다. 2. 너도 모른다매? 3. 그럼 적당히 헛소리한 거 인정하고 빠집시다.

1. 글쓴이는 해당 논리가 참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2. 해당 논리를 원용해서 글쓴이가 전라도라고 우긴 건 피곤한 모과나무다

그렇다면 이 논리가 참임을 입증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해당글이 존재한다는 게 참이지 뭘 계속 논리 논리 거리는 주제에 아무거나 다 갖다 붙여서 의미부여하니?

그리고 그 해당글이 참이라고 주장한 게 당신이란 것 역시 참이고요.

논리학도 뭣도 모르죠? 무슨 논리에 자꾸 문맥타령이야. 숨은 전제가 있으면 몰라도. 숨은 전제가 있으면 당신이 말해보던가.

논리학에 문맥이란 "단어"가 없다는 근거로 문맥을 무시하고ㅋㅋㅋㅋ 지금 상황에 문맥이 논리에 들어온 건지 논리가 원래 있던 문맥에 들어온 건지 모르네. 문맥은 원래 있었어...

그러니까 그 문맥이 뭐냐고요

일단 욕설은 신고해놨습니다.

이러니까 댓글수정 타령하셨구나.

댓글 수정은 니가 했고 말 돌리지 말고 문맥상 뭐가 진짜냐고ㅋㅋㅋㅋ 할 말 읎제?

댓글수정은 니가 했고요. 글 삭까지 하셨네요. 아마도 내가 댓글 수정해서 니가 한 적 없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려고 하신 거겠죠?

수정? 인정한해. 삭제? 인정해. 언제 삭제됐는진 몰라도 인정한다고.
뭣보다 말 또 처돌리지말고 뭐가 순환논증이고, 뭐가 '진짜넼ㅋㅋ'인지 니가 말해놓고 그 어느것도 논리를 못 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다시 말한다. 순환논증? 니가 오류 범벅이면서 나한테 순환논증 타령하면 정신승리가 좀 되냐?

순환논증도 모르는 인간이 뭘 자꾸 문맥 타령 문맥 타령. 아 지겹다.

순환논증 자체가 이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말이 아닌데 니가 그 워딩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걸 알고 대답해줬더니 뭐? 순환논증을 몰라?ㅋㅋㅋㅋ 니가 모른다 얘야.

순환논증은 역시 니 느낌적인 느낌에 알맞게 써야 하나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첫댓 남기면서 한 생각이 뭔지 알아요? 글쓴이랑 상황극해서 글쓴이가 "네"라고 답하길 바랐어요. 글쓴이가 올린 글 내용도 있으니까. 글쓴이가 그걸 깨고 사개론의 해당 댓글을 부정하길 바랐어요. 근데 글쓴이 어떻게 말했죠?

그리고, 당신은 나에게 뭐라고 하면서 지금 무슨 나를 나쁜놈으로 몰아가면서 개망상 떨고있죠? 댓글로 더 나불댈 거면 사과하세요. 짜지고 뒤로가기 하던지

편견 갖지 말자는 글사진에 나와있는 예시 그대로 물어볼 상황 아닌데 전라도 입니까? 라는 질문이 아무 목적없는 질문이라고 이해될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목적이 있었다고요. 글쓴이가 네/아니요 로 대답하는 거.

왜냐고 답한다는 편견에 대한 부정을 얻어내기 위해서라기엔 글의 문맥상 부정적인 의도를 가지신 질문이라고 밖에는 비춰지지 않습니다

에휴~ 글의 문맥도 글쓴이가, 화내는 것도 글쓴이가, 기량딸려서 웃긴 상황 만든 것도 글쓴이가 다 했는데 마녀사냥 그만하쇼.

솔직히 님이 지금 부들거리는게 제일 웃김

시비충 옮겨 왔능가... 채근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답할 터였는데, 뭘 그리 댓글 또 남길 빌미까지 손에 쥐고 놓질 못하느뇨~?

무논리 상대하느라 힘빼지 좀 마라 뭔 개논리를 하나하나 상대해주고 있어....

역시 '그 분들'은 논리적으로 쳐발리고 나면 이렇게 정신승리 하는 거 말곤 없군요.

자기가 가진 생각의 근거를 말할 능력도 지능도 없으면서 자기 망상을 무조건 추종하며 아무튼 내 말이 맞아 이런 말 밖에 못하시는 분들. 사람이 이성이라는 게 없으면 짐승이 됩니다.

? 길 지나가던 사람인데 어느새 '그 분들'이 됐네 ㅋㅋ;; 일단 님이 이상한 사람인 건 확실한 거 같네요

거기다가 길 지나가던 사람한테 갑자기 무논리네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만 이제와선 아무 말도 안한 척, 상관없는 척 쿨한 척하고 계신 것도 무지하게 추해보임. 적어도 본인이 한 헛소리에 책임은 집시다. 찐따마냥 일침넣는 척하면서 정작 말 두어마디도 제대로 대답할 지능도 없어서 어버버 거릴 거 뻔하니 쿨한 척 추임새나 넣으면서 정신승리하죠.

상식적으로 왜 전라도냐고 물어봤는데 그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아몰랑 내 말이 맞아, 아무 증거도 근거도 댈 수 없지만 내 말이 맞으니까 글쓴이 불러~ 이거밖에 못하는 인간한테 무슨 논리를 찾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논리적으로 쳐발리고도 자기들끼리 쿨하고 깨어있는 척하면서 일침하더니만 이렇게 밑천 드러내니까 글쓴이 불러와 이러면서 앵겨붙는 거 밖에 못하는 수준하고는.

피해망상 오지네 ㄷㄷ 아무도 전라도 차별 안하니까 적당히 하셈 개논리 좀 그만펴고;;

뭔 피해망상? 누가 전라도 차별한다고 주장함? 내가 언제 그런 말함?

오늘 그 분들 여럿 상대했는데 역시 그 분들은 왜 자꾸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그러고, 하지도 않은 말도 '문맥을 보면 알 수 있다' '내 느낌적인 느낌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니가 그런 말을 한 게 분명하다' 이런 주장밖에 못하죠?

난 님이 전라도 차별한다고 주장한다고 한 적 없음;; 그게 피해망상임;;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주장하는게;;;; 개무섭네... 의학적인 조치가 필요하신 거 같은데...

//피해망상 오지네 ㄷㄷ 아무도 전라도 차별 안하니까 적당히 하셈 개논리 좀 그만펴고;;//

그렇네요. 웬만하면 혼잣말을 지껄이실 거면 여기서 뜬금없이 다른 사람 시비틀면서 하실 게 아니고 님 일기장에 쓰세요.

내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고 나한테 한 말도 아닌데 혼자 이런 말 지껄이신 거면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게 심각해 보이심.

ㅋㅋㅋ;;; 논리로 털리니까 바로 욕 박네;;; 진심 심각한 수준...

무슨 욕이요? 지나가다가 갑자기 무논리충이라고 하는 게 욕인가요?

아니면 혹시 논리 털렸다는 건 내가 언제 다른 사람이 전라도 차별했냐 말했느냐 되물으니 내가 전라도 차별했다고 알아들은 것처럼 혼자 쉐도우 복싱한 님의 난독증 수준 말씀하시는 건가요?

글자 못 읽으시는 것 같아서 다시 제 글 갖다 보여드림.

"뭔 피해망상? 누가 전라도 차별한다고 주장함? 내가 언제 그런 말함?"

내가 다른 사람들이 전라도 차별한다고 지적한 발언 있으면 가져와보시던가, 없으면 조용히 짜지세요. 아니 글도 제대로 못 읽는 인간이 대체 여태껏 뭘 깨어있는 척 하면서 일침질 하고 시비질임?

하여간 글도 못읽어서 혼자 헛소리하고 아무 논리도 없이 정신승리 밖에 못하고, 지가 갑자기 지나가다 시비걸어놓고 왜 나한테 뭐라 하느냐고 뻔뻔하게 구는 그야말로 그분들 수준 오늘 또 한 번 보고 갑니다. 늦었으니 잘 주무세요.

어휴 털리고 당황해서 댓글을 몇개씩 다네 ㅋㅋ 개웃김
빤스런하는 걸 자러간다고 포장하는 부분까지 소소하게 웃음 주네 ㅋㅋ

빤스런 = 마치 내가 전라도를 차별한 것처럼 말했다고 알아들은 것처럼 하다가 실은 그게 아니라 내가 언제 전라도 차별에 대해서 비판했느냐고 물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서 할 말이 없어서 혼자 정신승리 하는 사람의 행동

잘 주무시라더니 또 오셨네? 논리에서 발리더니 얼굴이 화끈해서 잠이 안 오죠? ^O^

논리에선 이미 털었는데 갑자기 수준도 안되는 인간이 끼어들어서 같잖게 시비트는건 열받으니까 댓글달죠.

하여간 이 분들은 상식이란 게 없음. 갑자기 지나가다가 무논리라고 시비털어놓고 왜 나한테 화내냐고 뻔뻔하게 굼

확실히 사회성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 그 분들 다우신 태도.

그래서 좀 대답 좀 해주세요.

1. 내가 언제 다른 사람이 전라도 차별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했는가

2. 내가 언제 당신이 나더러 전라도 차별했다고 했느냐고 따졌는가

1. 했다고 한 적 없는데요?

2. 상동

게임 셋. 퍼펙트~

그럼 역시 아무 논리 없이 님 혼자 헛소리 하신 거네요. 저한테 징징거리지 마시고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끝

ㅋㅋㅋ 정신승리에 피해망상까지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 ㅋㅋㅋㅋ 이제 빤스런하실 떄도 안 되심?

??

내가 다른 누가 전라도 차별했다고 말한적이 없는도 아무도 전라도 차별하지 않았으니 피해망상 좀 깨라고 말하고

내가 님더러 내가 전라도 차별했다고 말했다 한 적 없는데 님이 자기가 저더러 전라도 차별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정신질환이 아님 뭡니까?

대체 왜 님 혼자 일기장에 적어야 하는 말을 저한테 하신 거죠?

@피곤한 모과나무
♥ (끌려다니는 참회나무)
4 시간 전댓글 수정 삭제 추천 0 비추천 0
무논리 상대하느라 힘빼지 좀 마라 뭔 개논리를 하나하나 상대해주고 있어....

누가 봐도 내 첫댓글은 님한테 한 마디도 안 했는데 ㄷㄷ 길 지나가면서 대화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왜 말 거냐고 뺨 때리는 게 정상인가요;; 진심 이제 무서워지네..

적반한장이 점점 도를 넘고 있네요.

제발 이런 거에 힘빼지 말고 건설적으로 좀 사세요... 발리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조심하면 되죠... 도대체 혼자 댓글을 몇 개를 단 거야 ㄷㄷ

결국 끝까지 본인 헛소리 한 건 이제부터 아무 말도 못하고 정신승리나 하는군요. 애당초 먼저 시비틀지 않았으면 될 일을 왜 자꾸 나한테 따지는 건지.

피해망상이 대단하시네...뭔 시비를 걸었다고..ㄷㄷ

뭣도 모르고 뭣도 대답할 말 없으면 조용히 짜지세요. 본인 헛소리 했던 거 다 털리니까 이제 같은 말 반복. 그냥 지가 시비 걸어서 미안 한 마디면 될 거 가지고, 그게 싫으면 조용히 짜지던가, 뭘 꼴에 일침한답시고 끝까지 앵김

일침 놓을 생각은 전혀 없고 황당해서 걍 댓글 다는건데;;; 진짜 이젠 좀 측은해지네요...어떤 인생을 사셨길래...

댓글 잘못 없앤다 아 그냥 귀찮음 알아서 하셈 뭔 시간낭빈지 모르겠다

점점 언어파괴가 나타나시네... 약 드세요....

그냥 당신이 말같지 않은 헛소리 한 거 인정했으면 그만 좀 징징대라고 댓글 썼다가 밑에 다른 댓글 없애서 빡쳐서 쓴 글입니다. 님도 그냥 다 털려서 할 말 없으시면 그냥 발 씻고 주무시죠.

빡친다고 언어파괴라...;;;;;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인데.... 뭐 실수시겠죠 ㅎㅎ 할 말은 많지만 줄일게요 님의 내일을 위해서 ㅎㅎ 힘내세요!

//뭔 피해망상? 누가 전라도 차별한다고 주장함? 내가 언제 그런 말함?//

이 표현을

//난 님이 전라도 차별한다고 주장한다고 한 적 없음;//

이렇게 회답하신 님의 지능 수준에 감탄하고 거기에 또 혼자서 빤스런이네 뭐네 정신승리 하고 계신 님의 지적 수준과 뻔뻔함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역시 그 분들 수준은 어쩔 수 없죠.

그냥 좀 쿨하게 헛소리 했다고 인정해도 될 거 가지고 그분들은 꼭 이런 식으로 되도 않는 자존심 내세우면서 더 큰 헛소리로 우깁니다.

아 다시 보니 님이 그냥 글 자체를 못 읽는 거였네요. 하긴 이 정도 난독증이라서 갑자기 지나가다가 시비트시는 심리상태도 좀 이해가 갈 것 같군요.

님; 별거 아닌거 가지고 너무 힘빼지 마세요;

이런 것들은 부대생 종특입니까?
부대생들 빛내서 흐믓하십니까?

실례지만 고향이 어디세요?

연산 9동인데?
이딴 댓글 안달리나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막줄에서 fail

누구맘대로 fail이여 금곡동 산다 새꺄

혹시 전라도에서 사신 경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