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애초에 10분위라서 국장 못받는거 알아서 아예 신청을 안해요. 집이 나름 넉넉한것도 알구요. 근데 님처럼 알량하게 돈자랑하는거 보면 한심하네요. 입결따위로 싸우지마라 어차피 돈 많은 사람이 최고다 뭐 이런식으로 좀 닥.치라는 메시지 주고싶어하는거 알겠는데. 무슨 기껏해야2-30억 집에 돈있는걸로 커뮤니티 인증하고 나름 뽕 찬 마음을 가지는지 이해가 전혀...ㅋㅋㅋ 돈 많은 사람 많아요. 당장 저만해도 집에 님보다 돈 많을거 같은데 겸손하셨으면...^^
아니ㅋㅋㅋ말이 안통하시네요. 자기계발 열심히해서 번듯한 직장잡고 내 성취를 이뤄내는게 왜 노예계급인가요? 솔직히 대학안가고 건물 월세놀이해도 잘살수 있는데 그런 졸부처럼 보이기싫어서 대학온거에요. 전공 공부하다보니 전공살려서 번듯한 직장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토익이랑 자격증 등등 하는건데... 왜 자기가 하고있는일을 그렇게 비하하고 강제성을 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안가요. 그냥 돈 많은 사람있고 거기서도 다양하게 생각하는 사람있다고 생각해주세요.
형님 저도 형님처럼 같은 목적으로 대학 온겁니다. 근데 형님이나 저 같은 마인드로 대학 다니는 친구들이 과연 몇 프로나 될까요?? 형님은 직장 진짜 ㅈ같으면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선택 할 수 있지만. 학자금 대출 -3000만원 으로 시작해서 힘들게 사는 친구들은 직장생활 ㅈ같아도 무조건 참으면서 다녀야 하는 자본주의 현실 이잖아요?? 사진 올린거는 뽕찬 마음이 아니라 사회 나가면 그냥 다 같은 노예취급 당하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근데 형님 월 200건물은 아니시죠??... 월 2000 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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