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간관계가 좁고 대응하는 능력이 미흡한데
혹시 도움이 되는 추천해줄 책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기분나쁜 말을 들었을 때 ~해라 하면
~해라구요??~해서 안되는데요,
이렇게 상대방말을 반문하고 제의견을 말하는 편이에요
자기가 어떻게 말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리고 최근에는 눈치없는 동생들이 있어서
그러지않았음 좋겟다고 말하려하는데 안지 한달 밖에 안됐고
친하지도 않아서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잘 모르겠어요
제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편이고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잘 웃고 만만한 사람이 되기 일쑤인데
인간관계는 똑부러지게 할말하는게 속 시원하잖아요
사회에 나가기전에 좀 고쳐야할 것 같아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