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추억을 쌓는것
나는 그게 어려워 혼자 강의를 듣고, 혼자 밥먹고, 평일인데도 아무런 소식도 없는 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낸다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추억을 쌓는것
나는 그게 어려워 혼자 강의를 듣고, 혼자 밥먹고, 평일인데도 아무런 소식도 없는 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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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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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3 | 여자친구가... 글지웁니다.12 | 처참한 메타세쿼이아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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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0 | [레알피누] 남자들 여자 볼때 외모/성격 비율?26 | 코피나는 산초나무 | 2014.06.05 |
13279 | 여자는.왜케.파벌 좋아함?9 | 한심한 노각나무 | 2014.06.05 |
13278 | 남자들은 2년동안 좋아했던 여자를 쉽게 잊을수있나요?10 | 피로한 나도풍란 | 2014.06.05 |
13277 | 여초과는 답이없는 것 같네요18 | 한심한 노각나무 | 2014.06.05 |
13276 | 내가 성숙했나?50 | 교활한 박새 | 2014.06.05 |
13275 | 네살차이 여자친구한테 뭘 해줘야하나요?4 | 외로운 족두리풀 | 2014.06.05 |
13274 | 외롭긴하네5 | 의젓한 민백미꽃 | 2014.06.04 |
13273 | 죄송합니다 오늘만 두번째 글이네요...17 | 냉철한 탱자나무 | 2014.06.04 |
13272 | 백치....미??13 | 냉정한 현호색 | 2014.06.04 |
13271 | 반짝이 안올라온다고속상해하지마라요20 | 창백한 노각나무 | 2014.06.04 |
13270 | 보고싶다7 | 적절한 은백양 | 2014.06.04 |
13269 | 점점 지쳐갑니다10 | 초연한 아까시나무 | 2014.06.04 |
13268 | 계속 생각나는 사람6 | 예쁜 고광나무 | 2014.06.04 |
13267 | 비오는 날에는6 | 끔찍한 장구채 | 2014.06.04 |
13266 |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6 | 냉철한 탱자나무 | 2014.06.04 |
13265 | 누나 사랑해요3 | 아픈 쇠뜨기 | 2014.06.04 |
13264 | 남자친구가 직업이 없는상태에서 결혼하자하면?33 | 끔찍한 돌마타리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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