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의 경쟁률이 높은게 착각인 이유

저도요 ㅎㅎ

저는 취업했는데 저 글 공감가는데요? 우리나라 현실이 일자리 부족해서 구인자가 갑이고 구직자가 을인거지, 저 글이 맞는거 아닌가요? 10만명 깔고 들어갔다고 우월감 느끼시기 전에 공부 더 하시고 준비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저 10만명이 다 취업준비생이라고 어떻게 단정하시는건지;; 막상 취업하면 저 글이 공감될거에요

생각의 패러다임의 차이입니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 / 반밖에 안남았네 같은

몇시간의 노력을 몇분만에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가 어필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지도 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은거죠 저런 똥글에 10만 좋아요는 참 안타깝기는 하네요

하지만 취업시장의 경쟁률이 빡센거는 사실이긴 하죠

믿거페

계속 저렇게 적으라고 하셈 ㅇㅇ 저런사람들이 많아져야 내가 올라가지 크케케케케케케케케

정신승리

경쟁자 한명 걸렀노 굿

27년 걸려서 채운 내용이 그따위니까 1분만에 거르는거지

취업시장 높은 경쟁률을 들여다보면 허수가 굉장히 많음 부산대 정도만 되도 취업못하는건 본인한테 상당히 문제가잇는거임.

평가 받으러 와서 왜 평가하냐고 따지고 일리네어 일없네여 라는 명언을 남기고간 그 분을 떠올리게 만드는 글이네요.

그거생각나네 옛날 싸이월드에
교복이란 죄수복을입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 ㅋㅋㅋㅋ

그렇네요.1분만에 평가할 수 없죠.소개서는 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