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헬스 학점 교우관계 연애 전부 다 전역하고 나선 나름대로 능수능란하게 주말 내내 알바하고 삼대 350치고 학점도 사점대 맞으면서 친구들도 가끔 만나면서 시간 낭비 없이 전부다 나름대로 잘 해왔는데 cpa 시작하니깐 저중에 절반이상 못하게 되네요 괜히 고시라고 하는게 아닌듯 ㅠ 지금 중간도 차마 공부 할시간 없어죽겠네요 회계사 공부 밀린게 산더미인데... 중간중간에 방학때 했던 한국사 워드 컴활 토익 900은 시파 공부에 먼지만도 못할정도로 쉬웠었네요 ㅠㅠ 고시생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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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가 고시라니... 심영도 아니고... 니가 고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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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현호색진짜 드립 처참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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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하나만 몇년준비해도 못붙는사람이 태반임...회계사어려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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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하나만 몇년준비해도 못붙는사람이 태반임...회계사어려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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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형이 수능만점받았었는데, 회계사 시험 2년 공부하고 붙었습니다. 공부는 심화될수록 지능의 변수가 큰 역할을 하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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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건 포기해야되요 3대500이었는데 1년지난 지금 400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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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는 고시 중 하나죠
회계사되기 행정고시, 로스쿨, 다음으로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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