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착실한 꼭두서니2019.04.08 16:15조회 수 450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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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엘리베이터를 움직이고

터치 몇번으로 배달을 시킬 수 있는 시대인데도

무슨짓을 해도 그녀 마음은 움직이질 못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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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친숙한 부처꽃) . (by 특이한 참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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