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셋다잘못
-
@따듯한 송악아 뒤에서 이야기하는거라도 어른이면 말가려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어른을 욕으로 표현한것도아니고 ㅈㄴ라는 표현은 제 감정을 드러내는 말 아닌가요? 개인대화에서 감정정도는 내맘대로 늘어놔도된다생각했는데
-
입에 걸레를 무신 님 잘못
-
님 남친같은 사람이 가정폭력 피해자들한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부모님인데 니가 참고 이해하라고 할 사람임
-
@끔찍한 자란그런느낌이여서 진짜 답답했어요 심지어 부모님도 아니고 돈주고 사는 일종의 계약당사자관계아닌가요
-
쌍욕한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ㅈㄴ 라고 했는데
선비기질 다분한 남친
본인 사람에게는 엄격하고 피해줘도 되지만
남한텐 피해안주고 착하게만 남고싶은 그런 스타일 -
제 전남친이랑 똑같네요 헤어진 이유중에 하나였어요 공감 얻고싶어서 한얘기를 무슨 안좋게 얘기만 하면 말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둥 따지고; 내인성에 문제있다그러고 하^^ 다시생각해도 열받네여 지는무슨 세상 성인군자인척~ 그런인간들 남들한테만 겉모습 번지르르하게 인성 좋은척 잘하지 여친한테는 인성바닥임ㅋ
-
그거 선생질 하려고 드는거임 하는 말마다 태클걸면서 지가 더 똑똑하고 이성적인 사람인냥ㅋㅋ 후려친다고 하죠? 님이 진짜 잘못했다 생각해서 뭐라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이겨먹을려고 하는 말마다 꼬투리 잡고 아닌데? 아닌데?하는 스타일임 그거 못고쳐요 그 소리 계속 듣고 있으면 ㅈㄴ 빡침ㅋㅋㅋㅋ
-
@해맑은 새팥아니요 얘는 진짜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겨먹으려기 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판단? 사리분별을 잘 못해요 제가 어줍잖게 선비질하지 말라니까 저보고 어른한테 공경이나 갖추래요 마음이불편하다고 ㅋㅋㅋㅋ내가 예의를 못지켰는지..? 뇌구조가 진심 답답해요 대학생 같지않고 감수성엄치는 중학생같음 예를들어 할머니가 저를 밀치고간다치면 할머니에대한 연민이 먼저 앞서서 일부러 이해하려드는 그런 사람이에요 이상한데 공감하려드는..아 또 빡치넼ㅋㅋ
-
@글쓴이그니까 그 공감을 여자친구한테는 전혀 안하는거잖아요 감정에 치우칠거면 일관성있게 감정적이던가 사람 가려가면서 감정적이니 문제죠 친구들한테도 그리 한대요?
-
@글쓴이ㅋㅋㅋㅋㅋ 이런말 좀 그렇지만 남친분 좀 찐따같은데요 ??
-
성인군자 납셨네ㅋㅋㅋㅋㅋ 박애주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살아가시나본데 여자친구가 빡친거 위로 한마디 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공감능력 제로네요 극혐
-
누가봐도 집주인이 너무한 상황아닌가요?? ㅈㄴ 정도로 말한것도 다행인것같은데
-
집주인이 제일 이상한거 같은데요.... 다른데로 옮기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님 남친이 ㅆ선비같은데요 심하게 패드립친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여자친구말에 공감해줄수도 있는거죠
-
님은 님 말에 공감 받고 싶죠? 그 남자도 글 쓰면 님하고 똑같은 레퍼토리에 내용만 바뀐 글 똑같이 써집니다. 아니 제 여친 너무 예의가 없는 거 같아요. 라고요. 뭔 말이냐면, 잘 서로 만났으니 화목하게 지내세요
-
으 ㅋ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선비+진지+도덕+유교 ㅋㅋㅋㅋㅋㅋㅋㅋ
-
쓰니분이 참을만큼 참은 뒤에 폭팔한 상황이란걸 이해 못했으면 그럴 수도. 아니라면 남친이 몸 많이 보살이시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8083 | [레알피누] 마이러버 신청했습니다3 | 운좋은 뚝갈 | 2015.02.05 |
| 18082 | [레알피누] 왜이렇게 슬프지ㅠ5 | 바보 방동사니 | 2014.12.26 |
| 18081 | 항상5 | 고상한 튤립나무 | 2014.10.15 |
| 18080 | 마이러버 프로필사진...3 | 기쁜 느티나무 | 2014.09.11 |
| 18079 | 마이러버로 만나면 서로3 | 명랑한 큰물칭개나물 | 2014.05.21 |
| 18078 | 여자분 160~170은 많나요?3 | 싸늘한 참새귀리 | 2014.05.20 |
| 18077 | [레알피누] _9 | 촉박한 개비자나무 | 2013.04.08 |
| 18076 | 으헝헝 오늘은 슬픈날이네요20 | 운좋은 꽃마리 | 2013.04.03 |
| 18075 | 마이러버 어떤 마음으로 하세요??11 | 이상한 석류나무 | 2020.05.19 |
| 누가이상한건지 판단부탁요18 | 뛰어난 오이 | 2019.04.09 | |
| 18073 | 이성에게 호감4 | 다부진 복숭아나무 | 2017.08.14 |
| 18072 | 봄이라서 그런가 요즘따라4 | 정겨운 영산홍 | 2017.03.29 |
| 18071 | .8 | 한심한 거북꼬리 | 2016.11.22 |
| 18070 | 연하남14 | 건방진 붉은토끼풀 | 2016.05.24 |
| 18069 | [레알피누] 방금 다이어트 글을보고29 | 날렵한 꽃마리 | 2016.05.10 |
| 18068 | 오해 - 부산대작자미상10 | 참혹한 병꽃나무 | 2016.05.08 |
| 18067 | 잘생긴남자7 | 빠른 극락조화 | 2016.04.14 |
| 18066 | 벌써 2년이네2 | 못생긴 탱자나무 | 2016.04.08 |
| 18065 | 금사빠..10 | 머리좋은 원추리 | 2016.02.14 |
| 18064 | 새로 차를 산 여자에게 적당한 선물 뭐가 있을까요??13 | 방구쟁이 리기다소나무 | 2016.01.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