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하는 직원(또는 아르바이트생)
- 그곳에 손님(또는 고객)으로 가는 사람
어느정도 친한 사이이고
서로에게 마음이 어느정도 있다는 걸 알 때(착각일수도 있고)
누가 번호를 물어보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 직원 입장에서는... 일 하는 중이니까 사적으로 번호를 물어보기 힘들 것이고
- 고객 입장에서는... 실패하면 거기 가는 게 좀 꺼려질 것이고...
- 마음 있는 사람이 따야지! 라는 말은 노노~~!! 그런 거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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