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새내기 성인인데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거같아요..

글쓴이2019.04.10 20:14조회 수 985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신발끈 어떻게 묶는지 몰라서 새로산거 일주일째 방치하고 있고 요리는 당연히 컵라면 말곤 못하고..

이런 자잘한거부터 시작해서 그냥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같아서 너무 슬퍼요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4424 혹시 사범대 교직 추가 인원 예정이 언제인지 아시나요..?5 꾸준한 댕댕이덩굴 2015.02.05
84423 [레알피누] 국어 임용이랑 사회 임용4 수줍은 왕솔나무 2014.12.22
84422 이글스 분들께 질문이요!!9 한가한 청미래덩굴 2014.10.16
84421 계절 듣고 다음학기 휴학3 우수한 물매화 2014.07.24
84420 트랜스포머18 예쁜 파인애플민트 2014.07.05
84419 다문화멘토하시는분들 첫만남때뭐했나요?1 참혹한 모과나무 2014.05.30
84418 문창 맛없지 않나요7 착실한 호랑버들 2014.05.23
84417 덧니있으면2 애매한 수송나물 2014.05.23
84416 손목인대...어떻게하나요?6 밝은 인삼 2014.03.28
84415 역사속의 대중문화 톺아보기... 더러운 하늘나리 2014.03.20
84414 아까 가사 올린분1 머리좋은 둥근잎꿩의비름 2013.06.18
84413 미래인재개발원 - 상시 입사서류 및 면접클리닉 해보신 분?1 부지런한 애기현호색 2013.06.04
84412 인터넷 연걸1 난폭한 튤립나무 2013.05.13
84411 부모님의...2 진실한 물레나물 2013.04.19
84410 오픽 좀 싸게 볼 방법없을까요?1 억울한 당종려 2013.04.18
84409 배달음식2 느린 개별꽃 2013.03.24
84408 관리회계ㅠㅜ4 고상한 미국실새삼 2012.10.29
84407 문돌이인데 코딩을 배우고나니4 행복한 산수국 2020.05.27
84406 고양이 꽃 조합13 유치한 자귀풀 2020.05.10
84405 코로나 잠잠해지고있는건가요?10 착실한 큰앵초 2020.04.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