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요

어설픈 서어나무2019.04.10 22:20조회 수 651추천 수 3댓글 32

    • 글자 크기

흐헝헝 그렇다고 누굴 사귀고싶진 않은데

그럴만한 사람도 딱히없고 

어떻게 달래야하져

이야기할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겟다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아니 댓글로 시비는 왜 걸어요? (by 따듯한 잣나무) [레알피누] 썸인데 속궁합 빨리알고싶어요 (by anonymou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244 .11 끔찍한 흰여로 2015.04.22
6243 마이러버 빨리 한번 더 합시다 그냥5 이상한 냉이 2014.10.27
6242 아..3 깔끔한 애기봄맞이 2014.10.23
6241 .7 조용한 겹벚나무 2014.08.24
6240 .1 근육질 왕버들 2014.06.14
6239 .4 근육질 사피니아 2014.04.28
6238 마럽2 근육질 뜰보리수 2014.04.03
6237 이 모든건 착한기변때문이다.7 겸연쩍은 솔새 2014.02.09
6236 맨날 느끼는건데2 무좀걸린 벼룩이자리 2012.12.10
6235 마럽 이성분이 나를 픽해줬음 좋겠네..8 난쟁이 물억새 2012.11.18
6234 억... 익게 댓글 앞에 프로필9 초라한 갈풀 2012.11.09
6233 전 여잔데요 매칭되면10 사랑스러운 개머루 2012.10.04
6232 마이러버 기다리가 지쳐서....................20 민망한 개망초 2012.09.22
6231 마이러버16 난감한 까치박달 2021.03.17
6230 .26 훈훈한 거제수나무 2020.11.27
6229 앞으로 마이러버 신청할 때4 꼴찌 자운영 2020.05.06
6228 일리노이대학 젤리 위킨스 박사는7 착실한 풀협죽도 2020.03.05
6227 [레알피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4 깔끔한 백선 2019.12.01
6226 [레알피누] 아니 댓글로 시비는 왜 걸어요?28 따듯한 잣나무 2019.04.12
너무 외로워요32 어설픈 서어나무 2019.04.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