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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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너무 직접적이고 다소 상투적이고 진부한 표현들이네요. 또 미안합니다 등의 직접적인 표현은 지양하는 게 좋겠습니다. 기존의 작가들이 형성해놓은 틀을 너무 따라가려는 시라서 5점 만점에 1.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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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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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까지도 사랑할수는 없었기에 허어우워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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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723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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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17 |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게 | 일등 나도송이풀 | 2020.04.11 |
| 58716 | 소설 | 화려한 큰방가지똥 | 2020.06.05 |
| 58715 | .2 |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 2020.03.14 |
| 58714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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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12 | 소설1 | 참혹한 냉이 | 20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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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10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09 | ㅠㅠ1 | 교활한 개옻나무 | 2021.03.25 |
| 58708 | .3 | 큰 금송 | 2019.04.23 |
| 58707 | 하지만 그대는 봄나그네 | 난감한 싸리 | 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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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0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날렵한 가시연꽃 | 2019.04.23 |
| 587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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