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코스를 펴서 흡연자이긴 합니다.
흡연자 분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길가면서 피지는 않는데요
장전역으로 내려가는 데 앞에 남성분이 길빵 하더라구요
그 담뱃재가 제 얼굴쪽으로 와서 너무 화가나서
길가면서 담배피지말라고 먼저 화를 내긴 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욕하면서 빡치니까 말걸지말라 병* 아 이러고 그냥 지 갈길 가는겁니다.. 저희 학교 학생인 것 같은데
얼굴도 다 기억하는데 경찰에 신고 가능합니까?
죄 성립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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