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시 철학 vs 부산대 경제통상 어디가 위너?

이 글 쓰는 네 인생에 한 표

중경외시다니다 부대왔는데 이건 닥닥후임

뭐 이런 저급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봤나

참 안됐다 ㅋㅋㅋㅋㅋ 편입해서 꺼져라 그냥

됐고 아이큐 높은 놈이 위너

서연고면 몰라도 (경우에 따라 +서성한 ) 저 라인은

학벌로 이득 볼 거 없고 자기 능력에 따라 삽니다

글쓴이 특)
부대 경제통상 다니다가 경외시 철학 가놓고

비교질 시전하면서 사람들 반응 닥전이길 바랬고 그걸로 자위질 할랬는데
당연히 닥후 나오니깐
부들부들해서 망상지어짜서 인신공격 하는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경외시 철학으로 편입한지 알만함ㅇㅇ...
나는 현역때도 중경외시 철학은 생각도안함ㅋㅋㅋㅋ

제발 편입해서 다른데 가주세요
물흐리지말고 똥냄시나니까

이런글쓰는애들 취업문턱도안밟아본 전역막한 복한생 혹은 신입생ㅋㅋ취업준비하면 느낄꺼임. 부산대정도면 학교에서 밀리는게아니라 개개인의 수준(머리큐)에서 밀리는거임. 좋은학교애들의 대다수가 머리큐가 높으니 인적성도 잘풀어서 취직을 잘하는거지 학교네임밸류의 문제는아님. 부산대에서 머리큐높은애들은 취업잘함.

여기서 머리큐라고한건 아이큐랑은 약간다른 뭔가 그런느낌. 유노왓아임새잉?

경외시 철학 vs 부대 철학 ㄷㅎ?

경희대 경영 버리고 왔는뎁? 근데 버리고 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인생 사는 거 비슷한 듯한데 왜 이렇게 나눌려고 해 공부나 하쇼~ 니 인생이 젤 불합리하고 한심해보임 지금 이 순간만큼은 ㅋㅋ

ㅋㅋㅋ 웬지 부산대 다니다가 경외시 철학으로 편입or반수재수 해서 갔는데 막상 가서보니 다를거하나도 없고 부대 커뮤니티에서라도 위로받고싶었는데 팩폭당하고 정신승리 중인 불쌍한 영혼이네ㅋㅋ 신입생때야 입결입결거리지 나중에 사회나가면 부산대나 중경외시나 다 자기 능력으로 먹고살아야되는 라인인데ㅋㅋㅋㅋ
남 비방하고 까내려서 현실의 비침한 너 밑으로 내리려고하지말고 니가 능력을 쌓아서 올라가려고하는게 어떨까^^

부대 철학과 졸업생인데 의문의 1패네.

하필 왜 철학과냐 동기들 취업 잘하고 잘살고 있는데 아웃풋 좋다 철학과 무시하지 마셈

솔직히 학벌 서성한 이상 아니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취직시장에서는 그냥 거기서 거깁니다

무슨말인지는 몇년만 지나보면 압니다

스카이가 꽉잡고 있는 행정고시, 법조계 등 진출이 아니고서는 어줍짢은 서울권 대학보다는 지거국이 취직시장에서는 훨씬 더 유리합니다 경험해보시면 압니다

상위 시총 10위안에 드는 대기업 면접 몇군데 갔을때도 지방대중에는 부산대,경북대만 있었고 서울권 대학에서는 중앙대 경제까지밖에 못봤습니다

연고대이상 가실거 아니면 학벌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5,60대 기업 임원들이 바라보면 연고대아니면 그냥 전부 거기서 거기입니다

난중에 면접 직접 경험해보시면 그냥 제 말이 무슨말인지 깨달아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