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술버릇인거 알고 있을거에요 술취하면 기분좋아져서 남녀노소 안가리고 앵기고 사랑한다고 하는거라고
이야기 한 적 있거든요 ㅠㅠ 근데 취해서 먼저 집갔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보냈더라구요 ㅅㅣㅂ. ㅠ 그것도 한 다섯번인가ㅠㅠㅠ
근데 그날 같이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ㅇㅇ이가(제 이름) 나한테 사랑한대~ 라고 이야기했다는데
설마 오해하고 있는거 아니겟죠.....? 쪽팔려서 다른사람 얼굴보기도 민망하고 죽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