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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따지러 가니까 3만원 내주면서 엄마같은 사람인데 그렇게 야박하게 굴어야겠냐 학생도 엄마 있지 않냐 학생 엄마가 이렇게 장사한다고 생각해보라 하네요. 저도 기분이 안좋아서 그럼 아주머니 자식이 자취하는데 용돈 받은걸로 곰팡이 슨 음식사먹으면 기분 좋겠냐고 반문하니까 그럼 본인도 기분 안좋지. 이러면서 3만원으로 밥값이라도 하면서 없던일로 해달라는데 누가 돈 원한것도 아니고 사과 한번 했으면 그걸로 끝이었을텐데 ...
식약처 의뢰 얘기 꺼내니까 나보고 뭐하는 사람이길래 식약처까지 갈 만큼 한가하냐고 묻네요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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