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때부터 교선 아껴서 지금 막학기인데도 교선 한개 듣고 있어서 타과생이랑 조별과제를 13년 부터 군대 이년 빼곤 거의 내내 한거 같은데 같이 한 계과 분들 전부 다 되게 매너 좋았던거 같아요. 일반화의 오류일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화기 아닌 마이너 이름도 처음 들어본 모르는 공대 분들(문과라서 공대에 무슨 과 있는지 몰라요 ㅠ)이 오히려 자기 전공이 더 중요하답시고 조별과제를 대충하는게 많아서 줘패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일학년 때부터 교선 아껴서 지금 막학기인데도 교선 한개 듣고 있어서 타과생이랑 조별과제를 13년 부터 군대 이년 빼곤 거의 내내 한거 같은데 같이 한 계과 분들 전부 다 되게 매너 좋았던거 같아요. 일반화의 오류일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화기 아닌 마이너 이름도 처음 들어본 모르는 공대 분들(문과라서 공대에 무슨 과 있는지 몰라요 ㅠ)이 오히려 자기 전공이 더 중요하답시고 조별과제를 대충하는게 많아서 줘패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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