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요금징수원하면서 아무것고 안하고 월급받고싶네..

뭐 어떡하라고요?

하면 되지 않아요? 젊은 사람이 지원하면 좋아할 것 같은데 그리고 그 분들이 자기 할 일 안하시면서 쉬시는 게 아니잖아요 요금 받는 게 본인 업무인데 그걸 안하는 것도 아니고 남는 시간에 폰 보는 게 그렇게 아니꼬우셨어요?
네 님이 지금 하시는 게 갑질 맞아요

뭐라카노 50대까지 열심히 살았으니 그 자리라도 앉을 수 있던거지

그거 나이제한 있는데 님 자격안됨;; 자격이나 갖추고 말하세요.

부모 불쌍

하시면 되잖아요 30년후에 꼭 까먹지말고 지원해서 하세요

그 공감같은거 얻을 생각이면 50대 커뮤니티가서 싸지르세요

어쩌라구여~

뭔 말하고싶은지 모르겠다;; 앞뒤도 없는 사진 띡 쳐올려놓고 앞뒤없이 씨부리는 주제에 뭔 편히사니마니야 힘들게 살 꼬라지구만

누가 보면 작성자의 50대는 평생 안 오는 줄 알겠네ㅋㅋ 불의의 사고만 없는 이상 네 50대도 찾아올거고 그럼 그때 가서 요금징수원 하면 되는 일이지. 요금 징수원으로 살고 싶을 순 있는데, 작성자같은 사람들이 징징댄다고 노인 복지의 일종인 특정 직업의 나이 제한을 폐지하는 건 정말 불합리한 일일 것 같다

나도 생각없이 살고 싶당ㅠㅠ

지원자격 : 노개념

앗아아.. 안되넹 ㅠㅠ 힘쇼

저도 인생 편하게 살려고 ㅈ빠지게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