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얘기물어보고싶어요

글쓴이2019.04.19 00:15조회 수 2399댓글 28

    • 글자 크기

현남친이랑 이제 막 2개월 됐는데 저랑사귀기전에 6년이나

사귀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5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방황하고 여러사람 만나다가 6년만에 재회했다는 글을보고

 

지금 남자친구가 좋고 확실하게 알고 믿고 싶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완전히 정리를 한건지 왜헤어졌는지 궁금한데

물어봐도 될려나요 좀 돌려서 잘 물어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343 하나의 아이디어 인데요..4 돈많은 박주가리 2013.05.16
54342 더치페이에 대한 단상8 황송한 뱀고사리 2013.05.16
54341 누가 더 내고 덜 내고 그것도 결국은 개인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6 거대한 떡갈나무 2013.05.16
54340 걸음이 안맞아6 특별한 윤판나물 2013.05.16
54339 난 연애를 못해서 그런가..2 큰 백목련 2013.05.16
54338 용기내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네요13 일등 라벤더 2013.05.16
54337 어장탈출했어요.12 눈부신 파피루스 2013.05.16
54336 도와주세용ㅎㅎ9 유치한 강아지풀 2013.05.16
54335 [레알피누] 남자분들!!!!!13 미운 꽃며느리밥풀 2013.05.16
54334 .2 미운 꽃며느리밥풀 2013.05.16
54333 남자친구와 종교..13 즐거운 참다래 2013.05.17
54332 남자는 진짜 자신감입니다14 참혹한 홑왕원추리 2013.05.17
54331 [레알피누] 참 못난 일이고 못된 일인데5 유치한 박새 2013.05.17
54330 아름다운 밤입니다2 처참한 백목련 2013.05.17
54329 키는안크고 덩치도 작은데10 밝은 사랑초 2013.05.17
54328 여친3 어두운 비수리 2013.05.17
54327 여자들의 재밌는 화법7 끌려다니는 고삼 2013.05.17
543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이상한 개구리자리 2013.05.17
54325 여자의 어장? 지극히 남자의 관점에서 씁니다8 흐뭇한 목화 2013.05.17
54324 여자분들 마른남자 별로인가요?19 흐뭇한 흰털제비꽃 2013.05.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