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관은 남자가 행정실이나 카페만 가도 여자들이 무슨 잠재적 성범죄자 보는것마냥 꼴아보고,학교본부에서 아주그냥 철저하게 커버 해주죠?? 게이트 울타리 방범알람 경비 뺑뺑이 돌리고??
근데 진리관은 새벽부터 등산노인들 효도라디오 뽕짝트로트 빵빵 틀어놓고 아무 제지없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남의 1층 방 슬쩍 안에 보고가고 번번히 그러죠?? 기숙사에 떨어져있거나 걸어놓은 학우들 재산 번번히 눈에 불을켜고 주워가고,학우들 잠 다 깨고,외부인이랑 엮여봤자 똥밟을까봐 학우들은 몸사리고 담배도 눈치보고 피고?? 남학우들 편한 반바지 나시티 입고다니면 음탕한 눈으로 시선강ㄱ하고 심하면 폰카도 찍고??
진리관 외부침입자들이야 눈 또는 뇌가 손상되서 경고문 무시하고 걍 들어온다 쳐도, 이쪽 경비나 관리동 노인들은 왜 그 노인들이랑 노가리까는 친목하고 제지 안하죠?? 진리관 가나다동 슥 돌면서 창문틈 빼곰 훔쳐보고 사생활 침범하고, 화장실 쓸라고 학우들 등뒤에 붙어서 번번히 들어와도 못잡죠??
하여튼 진짜 꼴사납네 행정력 차별하는것. 행정서비스헌장같은 교육을 못받았는지 학우들을 지 애마냥 대하고, 무능하고 일할 의지도 없는인간들 월급따박따박주면서 앉혀놓은것도 한심하고. 대학교 행정서비스라는게 학우들의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든거지, 나이먹고 앉아서 에헴 하고 월급 루팡하는 노인들 복지 자활시설로 만든게 아니잖아요??? 이런 자리라도 학우들에게 열어놓고 공채하면 대박 나겠구만ㅋㅋ
이러다가 진리관에 정신나간놈 와서 방화하고 학우들 찔러죽여야 '외부인 출입금지' 라도 걸어주려나?? 진짜 안일함 ㄹㅇ
덧글보다 생각나서 사진 첨부함니다
기숙사행정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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