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온니온니 서울 하는거보니깐...
타지가면 혜택을 엄청준다고 해도
단순히 텃세 있어서 안되고,
서울은 텃세도 없고
근데 물가 폭탄에,
집 하나 사려면 아무 도움없이는 대출 몇억에....
연고 없이는 몇년을 집없이 살지 모르는데
서울이 그렇게나 좋나요???
그리고 크게 성공하려면
큰물에서 놀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서울가야한다고 하는데
서울로 올라간 수많은 사람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큰 물에서 노는지도 궁금함,
전문직종아니고 그냥 사기업 취직이면
어차피 다 월세, 전세 전전긍긍해야하는 신입사원아닌가?
온니 원츄 서울하면서 큰물타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크게 될지 궁금함.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갈껄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갔었다면 얼마나 크게 됬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