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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헌팅으로 만나는 인연은 다 별로일까요?
그니까.. 가볍게 만나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다거나, 내가 아니어도 또다른 사람과 그러겠지 하는 생각?
저도 이런 생각이 있어서 술집에서 접근해왔던 사람들한테 실제로 번호를 주거나 인연을 이어가지는 않았는데
어찌보면 진심인 사람도 있을텐데 선입견을 갖고 본 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접근했을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할지라도 또 술먹고 놀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잇으면 저한테 했던 것처럼 똑같이 접근을 하게 될 확률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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