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간에 빌린돈이고 깊아야 할 돈임. 백프로 선순환할 예정이라 이 돈이 레버리지가 되면 몰라도, 취업여부도 미지수인데 빚까지 있으면 글쓴분 심리적으로 얼마나 몰릴지 생각은 해봄? 이자가 없네 뭐네에서 부터 당신 경제관념이 보임ㅋㅋ 이런 기본적인 이성적 사고가 선행되지 못하니 흙수저인거임ㅋㅋㅋㅋㅋ
취업여부가 미지수임? 언제될지 미지수인거지 결국 되는건데? 거의 공짜로 직장인 시절의 수입을 학생시절로 땡겨올수있는건데 쓸데없는데 쓰는것도 아니고 필수적인데 쓰는거라면 도대체 뭐가 문제임? 그것도 학생에게 치명적인 휴학이나 사망선고인 자퇴를 논하면서?ㅋㅋ 휴학?자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돈이 없으면 그건 학생신분을 유지할 상황이 아닌거임ㅋ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ㅋㅋ 공짜가 아님ㅋㅋㅋ 당신의 미래수입이 담보인 것임ㅋㅋㅋㅋ 엄연한 대출 인데 이걸 우습게 생각하네 ㅋㅋㅋ 사람답게 일하는 일자리는 언제나 부족하고, 취업잘하는 학과에서도 학과공부에 매진해야 하는데 경제적 안정이 없는데 가능하다 생각하는지??ㅋㅋㅋ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셈ㅋㅋㅋ 까짓 휴학, 자퇴가 문제인지 사회인으로 사형선고인 빚쟁이할지가 문제인지 ㅋㅋㅋㅋ 빚지는걸 우습게 생각하니 흙수저 생활 탈출 못하눈거임ㅋㅋㅋㅋ
생활비대출이 사형선고에 빚쟁이?ㅋㅋㅋㅋㅋ 이게 평생 흙수저할 마인드인거임ㅋㅋㅋㅋ 4년간 풀로 받아도 1200만원밖에 못받음 학교다니면서 공부랑 알바 병행해봤자 최저받고 ㅈㄴ힘들게일하는데 회사다녀봐 연봉3천4천 받는데 같은 1200만원의 가치가 아님 1년휴학하는게 최소 수백만원의 디메리트는 안고가는건데 전형적인 무조건 싼거찾는 흙수저마인드 버리셈ㅋㅋㅋ 어떤것이 더
당장 생활비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이 그 대출금 바로 상환가능할거 같음?ㅋㅋㅋㅋ 3천,4천 초봉으로 주는 기업에 바로 들어간다는 보장은 있음?ㅋㅋㅋㅋ 웃기려고 그러는건가ㅋㅋㅋㅋ 제발 숫자말고 희망으로 인생사는 마인드좀 버리셈ㅋㅋㅋㅋ 취업될 확률은 겁나 긍정적으로 50이고 빚은 100프로 갚아야 하는거임ㅋㅋㅋ 당신같은 흙수저는 돈이 없어서 흙수저가 아님ㅋㅋㅋ 이성적으로 사고를 못하니 돈이 못 모여서 흙수저인거임ㅋㅋㅋㅋㅋㅋ 무슨 인생이 동화인줄아나 ㅋㅋㅋㅋㅋ
전화기라 취업은 걱정 안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지금 생활비가 필요한데 학기중에는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려니 한달 내내 고생해도 겨우 30벌고 학업에 충실하게 임할수도 없을거라 한번 생활비 대출을 하자 생각했고 막상 돈이 통장에 입금되고보니 내가 대출이란걸 했다는게 실감나서 살짝 겁이 나기도 해서 글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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