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억울하게 조금 당하는거 보다 안억울하게 크게 당하는게 낫지 않아요?

글쓴이2019.04.26 15:05조회 수 325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겪지않아 모르지만..

한적도 없는일로 억울하게 집유 당하는거보다

꽃뱀과 판검사한테 어떤식으로든 영원히 잊지못할 복수 한다음 진짜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법의 집행을 받는게 전 더 나을꺼 같아서요.

군대에서 부조리에 굴복하는 법을 너무 잘배워 와서 억울해도 그냥 집유당하고 끝내면 되지 뭐.. 약간 이런 마인드가 되는건가..?

순순히 집유 받는게 착한게 아니라 호구 같아요 뭔가..

뭐라해야지 사회생활도 억울할때 무서워서 할 말 못하고 찍혀서 점점 호구잡히는 사람 같아보인다 해야하나..?

가볍게 회사에서 일 좀 더 시키는것도 아니고, 인생에 범죄 낙인 찍고 범죄자로 만든건데 만약 본인이 결백하다면 이걸 복수도 안하고 넘어가는게 말이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라면 그냥 법정판결 받은 후, 그 판사 그리고 상대방 변호사 포함 모든 가족들의 인생의 앞길에 똥물 튀길겁니다. 제가 가진 모든 힘과 자본 권력을 이용해서요 ㅋㅋ
  • 그래서 외국 기사에 그게 있었죠 성추행죄로 몰릴거 같아서 그냥 살인을 저지른 남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8187 [레알피누] 가만히 있어도 성적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나요??4 빠른 왕버들 2015.06.27
148186 [레알피누] 가방 매쉬소재면 옷 많이 상하나요? 찬란한 대왕참나무 2016.02.01
148185 [레알피누] 가방에 책넣어다닐때4 촉촉한 사철나무 2016.04.04
148184 [레알피누] 가슴11 즐거운 단풍취 2019.10.13
148183 [레알피누] 가슴과 가슴사이 위쪽 통증 ㅠㅠ어디 병원가야하나요?18 해괴한 쇠고비 2018.06.05
148182 [레알피누] 가슴이 허전하다.4 깨끗한 조록싸리 2018.03.25
148181 [레알피누] 가슴이먹먹해지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25 특이한 사철나무 2015.06.27
148180 [레알피누] 가슴크기가 중요한가요?27 청결한 은행나무 2018.03.31
148179 [레알피누] 가슴큰 여자분들 속옷어디서 사시나요...?(여자분들만)28 안일한 맑은대쑥 2016.11.06
148178 [레알피누] 가을 옷 다들 몇 개 있으신가요??15 행복한 윤판나물 2018.09.24
148177 [레알피누] 가입할수있는동아리5 청렴한 봄구슬봉이 2017.08.23
148176 [레알피누] 가장 최근의 강의후기 작성일에서 3일을 경과하지 않으면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2 보통의 감국 2018.01.30
148175 [레알피누] 가정사 때문에 많이 힘들고 공부가 잘 안되네요.9 흔한 바위채송화 2015.06.06
148174 [레알피누] 가정폭력8 청렴한 수크령 2017.06.12
148173 [레알피누] 가족 명의로 대출11 슬픈 피라칸타 2019.06.03
148172 [레알피누] 가족들 그리고 절친 생각만하면 치가 떨린다8 허약한 금낭화 2018.07.09
148171 [레알피누] 가족들 모르게 고소가능?4 가벼운 꽃개오동 2018.11.11
148170 [레알피누] 가족문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시나요?21 행복한 쑥부쟁이 2017.05.16
148169 [레알피누] 가족의 건강관리2 섹시한 우단동자꽃 2017.10.01
148168 [레알피누] 가족이 너무 좋아요..5 억쎈 느릅나무 2014.1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