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지않아 모르지만..
한적도 없는일로 억울하게 집유 당하는거보다
꽃뱀과 판검사한테 어떤식으로든 영원히 잊지못할 복수 한다음 진짜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법의 집행을 받는게 전 더 나을꺼 같아서요.
군대에서 부조리에 굴복하는 법을 너무 잘배워 와서 억울해도 그냥 집유당하고 끝내면 되지 뭐.. 약간 이런 마인드가 되는건가..?
순순히 집유 받는게 착한게 아니라 호구 같아요 뭔가..
뭐라해야지 사회생활도 억울할때 무서워서 할 말 못하고 찍혀서 점점 호구잡히는 사람 같아보인다 해야하나..?
가볍게 회사에서 일 좀 더 시키는것도 아니고, 인생에 범죄 낙인 찍고 범죄자로 만든건데 만약 본인이 결백하다면 이걸 복수도 안하고 넘어가는게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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