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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단 댓글들
같이있을때도 면전에 뱉는 성격이라 세번째 옮길때 한마디 할까하다가 주선자 생각나서 참았는데
집와서 생각정리 하니까 그지같아서 안참았음 ^^
친구한테 여자 울면서 전화왔대 근데 그년이 자기는 몰랐고 낼려고했는데 내가 계속 먼저나가서 낼 타이밍을 못잡았다네???
진짜 시1발련이 찾아가서 죽통을 갈겨줄까 낼 타이밍을 못잡아서 못냈단 소리듣고 진ㅉ짜 개쌍욕나오네
미친1년이 뻔히 계산대 앞에 있는데 팩트 두들기고 있던년이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울면서 그런 욕까지 들면서 살아야하냐고 수치스럽다나 뭐라나 하고 존1나 쳐울었다더라
친구한텐 걍 너가 일부러 잘해보라고 주선해줬는데 이런식으로 파토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여자애한테 사과하게 한것도 진짜 미안하다고 걍 주말에 술한잔 사주기로함...
여자가 잘못했다 vs 남자가 잘못했다 vs 다 잘못했다 vs 주선자만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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