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질문인건 알지만 고민이됩니다

글쓴이2019.04.27 11:03조회 수 559댓글 1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전 작은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회사에대한 만족도나 일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불만이 그렇게 크진않습니다

하는일에 비해 연봉도 나쁘지않다 그렇게 생각을했습니다

 

 

얼마전 대학 졸업후 친구들을 얼마전에 만났는데 대기업, 공기업에 들어간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이야기하는데 뭔가 소외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스스로 생각해도 어린 생각이긴하지만

연봉을 1500~2천정도 낮추더라도 대기업에 들어 갈수있으면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드러나는게 다가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부러운건 어쩔수가없기도하고 시선, 복지 고려하면

지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9595 저기 없을거 같지만 효원재2 운좋은 다릅나무 2014.02.26
129594 저기 성적 미입력 상태로 열람기간 끝나버린거 같은데요..13 과감한 가래나무 2017.01.03
129593 저기 보드수업1 거대한 새콩 2014.12.22
12959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2 조용한 배나무 2015.05.16
129591 저기 두산치시는 분들.. dcat날짜가 어떻게 되시나요?3 정겨운 왕원추리 2015.10.08
129590 저기 남자분들. 그거 ....없이 사귀는거 정말 불가능해요????54 치밀한 팔손이 2012.11.27
129589 저기 그냥 옛날부터 생각 나던건데20 과감한 갈풀 2019.09.07
129588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28 겸손한 개모시풀 2016.01.09
129587 저기6 바쁜 백송 2020.05.05
129586 저금 많이 하시나요?5 빠른 만첩빈도리 2015.06.08
129585 저관컨인데 더이상 못참겠네요.36 친근한 기린초 2015.07.03
129584 저관컨생인데요19 근육질 땅비싸리 2015.07.03
129583 저격성 글 대처방안에는 뭐가 있을까요?1 끔찍한 유자나무 2020.05.23
129582 저격글쓰는동기ㅡㅡ... 어쩌나요? 무시할까요?18 침착한 산비장이 2013.05.14
129581 저게 뭐하는 짓인지 참5 착잡한 가는잎엄나무 2014.03.27
129580 저거 큰일난거 아닌가요?9 더러운 큰앵초 2014.05.23
129579 저같이 졸업하고 취준중인 학우님 계신가요?17 황홀한 청미래덩굴 2019.04.01
129578 저같은상황에있어보신분? 잘생긴 좀쥐오줌 2016.06.07
129577 저같은분 있으신가요24 태연한 오이 2015.04.07
129576 저같은 여학우분들 있나요?13 침울한 파인애플민트 2012.08.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