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멋쟁이 배초향2019.04.27 13:35조회 수 300댓글 1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안경이 계속 흘러내려서 조금만 쪼이려고

ㅂㄹㅂㄹ 안경점 가서 조여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네 매장에서 한게 아니라고 맞춘 곳에 가서 하라면서 바로 돌려보네던데...

 

원래 안경한 데 말고 다른 곳에서는 이런 것 잘 안해주나요...?

    • 글자 크기
. (by 정겨운 하늘나리) 페미니즘판 돌아가는거보고있으면 답답하네요 (by 바보 방동사니)

댓글 달기

  • 사실 잡무라서 안경원 입장에서는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
  • 서비스차이죠 뭐
  • 거기 겁나 불친절하던데요 ㅋㅋ
    저도 비슷한이유로 갔었고 쪼아주긴 했는데
    줄때 툭 던지더라구요
    다신 안갈듯 ㅋㅋㅋ
  • @머리좋은 보풀
    글쓴이글쓴이
    2019.4.27 15:09
    진짜,,, 뭔가 표정도 그렇고 해서...기분이 좀 상했었네요 오전부터ㅠㅠ
  • @글쓴이
    문창안경인가 ㅂㄹㅂㄹ 위에 가보세요
    친절하시고 안경닦이도 주시더라구여
  • @머리좋은 보풀
    글쓴이글쓴이
    2019.4.27 17:10
    아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안경 불편해서 갔더니, 맞춘곳에서 하라고 돌려보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그이후로 안가요~
  • @청결한 호랑버들
    글쓴이글쓴이
    2019.4.27 16:39
    저도 조금 불쾌해져서 다시는 거기 안가려구요ㅠㅠ
  • 윗분들 불편하다고 하시던데.. 당연히 자기 안경 맞춘 곳 가서 하는거 아닌가유??? 저도 그래서 안경 손볼땐 항상 기다렸다가 본가 돌아가서 손보는데 ㄷㄷ 아디다스에서 산 신발 나이키 가면 고쳐주나요? 같은 논리인데..
  • @기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9.4.27 18:54
    비유는 좀 안맞는 듯 하네요! 그건 브랜드잖아요
    한 곳에 가서 수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거절도 친절하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방금 다른 안경집 다녀왔는데
    거기는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해주셨네요:)
  • @글쓴이
    돈 받던가요? 돈 받는거면 저도 별말 할 생각은 없는데.. 주로 그런 자잘한 as는 돈받기도 애매한데 돈 받을 경우 서비스 정신이 없다는 둥 말 나올 수 있어서 참.. 양날의 검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돈 드릴테니 해달라고 하는 것 제외하고는 당연히 자기가 안경맞춘 곳에서 하는게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랜드라고 비유가 안맞다 하셨는데.. 안경도 가게 상호가 곧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매장 기록에 몇년이 지나도 무조건 남겨두고요.
    다툼내지는 시비를 걸자고 댓글 단건 아닙니다. 오해마세용
  • @기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9.4.27 19:45
    돈 안받으셨구 친절하게 다 해주시고 더 불편한 것 없냐고까지 물어봐주셨어요!
    비유는 안경점과 특정 브랜드들을 비교해서 그런거구요. 안경도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비유 자체가 안 맞다고 생각해서 말한거였어요 저두
    둘 중 나중에 안경이나 렌즈할 일 있으면 저는 해준 곳 갈 것 같네용
  • 보통 그렇지않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8213 내일 시험있다는데 어떤 시험인가요?6 찬란한 관음죽 2019.04.27
148212 [레알피누] 이제 시선강간 남았네요1 황홀한 대추나무 2019.04.27
148211 .32 정겨운 하늘나리 2019.04.27
안경13 멋쟁이 배초향 2019.04.27
148209 페미니즘판 돌아가는거보고있으면 답답하네요16 바보 방동사니 2019.04.27
148208 인문학 전공하는 사람인데 제 전공이 너무 창피하네요29 섹시한 구절초 2019.04.27
148207 마산 사시는 분들!!10 가벼운 좁쌀풀 2019.04.27
148206 멍청한 질문인건 알지만 고민이됩니다11 머리좋은 쉽싸리 2019.04.27
148205 어벤져스 봤는데 슬픈 감정만 남았네요(스포조심!)14 귀여운 대마 2019.04.27
148204 오늘 결혼식 원피스 좀 봐주세여ㅠㅜ11 특이한 깨꽃 2019.04.27
148203 폰알못 폰 사는거 질문이요!!12 일등 숙은노루오줌 2019.04.27
148202 .20 더러운 씀바귀 2019.04.27
148201 임금차별 팩트 난감한 홍단풍 2019.04.27
148200 부산대병원 치과 발치2 화려한 거북꼬리 2019.04.27
148199 .52 현명한 소나무 2019.04.27
148198 식물 잘 아시는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4 발랄한 꽃며느리밥풀 2019.04.27
148197 취업계 내보신분들중에 취업계 단점있나요? 어두운 부용 2019.04.27
148196 대동제 주막신청기간이 언제부터일까요?4 겸연쩍은 넉줄고사리 2019.04.27
148195 중소기업 가면 인생 망하나요?22 답답한 까마중 2019.04.27
148194 원룸소음.1 서운한 익모초 2019.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