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투하는 사람들 유형

정중한 구절초2019.04.27 14:46조회 수 2473추천 수 25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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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위매물로 선량한 사람들 등쳐먹는 중고차팔이

 

2. 가족까지 속여먹는 폰팔이

 

(1,2번의 경우 타투와 함께 골든구스,꼼데,톰브라운까지 조합 되어 있으면 끝판왕이라 볼 수 있다. 만약 재정이 부족할시 데상트로 대체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3. 맨날 짜장며만 시켜먹고 배만지면서도 돌아다니는 동네 문신돼지가오육수충

 

4. 여성들 상대로 뒤에서 온갖 저급한 짓 다하고 다니면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는 클럽엠디

 

5. 클럽엠디 보다 지들이 좀 낫다는 생각을 갖고 마찬가지로 온갖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 디제이

 

6. 지들이 뒤에서 어떤 소리 듣는지도 모르고, 어떤 짓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관리 받는다고 좋아 죽는 클럽 죽순이

 

7. 클럽에서 여유로운척 하면서 돌아다니지만 실상은 여자 못 꼬셔서 안달인 클럽 죽돌이

 

8. 인생 막장으로 살면서 쎼보이고 싶어서 몸에 타투 박아버리는 일진 중고딩

 

9. 가끔가다 1~8에 해당 안 되지만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멋을 위해 하는 사람들

 

 

*모든 집단의 사람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해당집단에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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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코피나는 피라칸타) 걍 타투에 관한 건 이거 하나로 정리가능함 (by 바쁜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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