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타투에 관한 건 이거 하나로 정리가능함

"짧은 치마를 입거나 옷을 야하게 입으면 싼년으로 보인다"
참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문신도 가리면되져 양복입으면 도대체 뭐가 보인다는거임
목이나 얼굴까지 ㅈㄹ한놈이면 쉴드쳐줄생각 없음

"짧은 치마를 입거나 옷을 야하게 입으면 싼년으로 보인다"
참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답변좀

본인이 여자시면 여름에 새빨간 브래지어에 시스루상의 입고 엉밑살 보이는 치마나 핫팬츠 입고다녀보세요. 그럴 용기가 없겠죠. 왜냐하면 님 마음속 깊은 곳에서도 그렇게 입고 다니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실테니까요.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님 혼자가 어떻게 생각하든 대부분의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할것 같은데요. 그런걸 감수해야한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남자라면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실걸요?
혼자만 아닌척 위선 떨지마세요. 역겹습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세요.

빨강브라 사주고 얘기하세요~

사람이세요..?
벽보고 대화해도 님보단 잘통할듯
빨강브라는 직접 사입으세요

그러는 님은 결혼식장에서 문신자랑할것도 아닌데 왜 문신 어쩌구 하는겨 ㅋㅋ

반박을 못하는게 아니구~?

욕할거라면서여
그리고 이미했음
아무도안보이는곳에

드러내고 다니고싶은데 님같은사람때메 못드러내고다니자나여
그리고 나도 눈쨀줄아니까 혼자 쎈척 그만하셈ㅋㅋ ㅋㅋ

말을 이상하게 하시니까그러져 제가 질문한거에는 대답도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대답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넘어가고
혹시 님 유시민이에요?

ㅋㅋㅋㅋ논리개박살났넹.., 걍 이까지만 물어볼게여
더이상 물어보면 님 울듯ㅋㅋㅋㅋ

가릴수는 있져 눈 그만째라구여 그리고
원래 논리가 흐트러지고 자신이 없으면 그런식으로 새로운 변수들을 집어넣는다고 배웠는데
여기서 그걸 깨달아버리네여

온몸에 그려놓은 극단적인애들은 나도 좀 ㅂ,ㅅ같음
근데 가슴에 레터링 몇줄
복숭아뼈에 꽃
팔이나 등에 작은 그림

이런거만 가지고도 ㅊㄴ니 뭐니 ㅈㄴ 프레임씌우면서 ㅋㅋㅋ
어떻게 매번 가리고 다니냐구여
나도 면접이나 상견례 이런자리에서는 가리겠다고 ㅋㅋㅋ
근데 놀러다닐때는 보여줄거라구여

왜케 논리도 없고 그러세요..
혹시 페미니스트하심??

ㅊㄴ 누나 어서오고

1. 둘다 같은 맥락. 장소에 맞지 않는 복장, 외모는 부정적인 인식을 안 갖기가 더 힘듬
2. 본인이 무슨 논리로 어떤 주장을 펼친지도 글에서 들어나 있지 않은데 뭘 반박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땐 백일홍이 억지부리는 거 같이 느껴짐.

네네 혐오 계속 하세요~

진심 개 혐오감들어요 님 보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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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입장에서 난 이해되는데여 타투한 거 싸잡아 비난하구선 그거 지적하니 때와 장소 정도를 얘기하고 있으니 그럼 첨부타 싸잡아 비난하지를 말던가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글쓴이가 횡설수설 하구있구만

싸잡아서 비난한 부분이 어디에 있죠..?
제가 5번 읽었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요..
혹시 글이 수정된건가요?
글쓴이는 애초에 목에 한걸 예시로 때와 장소 정도를 얘기하고 있는거 같은데..

방구석이나 휴양지도 아닌데 과한 노출 옷 입고 다니면 눈살 찌푸려지는거 맞는데요?? 세상 혼자 사나 자기가 벗을 권리만 생각하고 보는 사람은 생각 안하나;;이젠 기본적 공중도덕도 반례랍시고 물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