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회적 인식속)악한 사람(사기꾼 조폭)은 타투를 합니다.
이러한 문화는 타투가 우리 문화 속에 악한 인식을 심게 합니다.
이로인해 타투는 사회적으로 혐오감을 주게 됩니다.
(물론 그 혐오감의 정도는 다를것 입니다. 바바리맨을 예시로 들면 보고 울어버리는 어린이 부터 'ㅉㅉ 불쌍한 인생'이라며 신경쓰지않고 신고후 지나칠것 같은 저까지 다양하겠죠. 물론 정도는 바바리맨에 비해 약하겠지만요.)
타투는 절대다수에게 혐오감을 줍니다.
절대다수는 받은 혐오감에 대하여 혐오감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사회적 혐오감을 떠나 본인의 겉멋을 위해 타투를 할 자유가 있습니다. (물론 조성되는 사회적 혐오감이 허용범위 내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타투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타투를 한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물론 직업 또는 흉터가리기 등 어쩔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아닌 그냥 겉멋과 같은 이유로 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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