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정리

병걸린 끈끈이주걱2019.04.28 03:59조회 수 1195추천 수 1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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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회적 인식속)악한 사람(사기꾼 조폭)은 타투를 합니다.

이러한 문화는 타투가 우리 문화 속에 악한 인식을 심게 합니다.

이로인해 타투는 사회적으로 혐오감을 주게 됩니다.

(물론 그 혐오감의 정도는 다를것 입니다. 바바리맨을 예시로 들면 보고 울어버리는 어린이 부터 'ㅉㅉ 불쌍한 인생'이라며 신경쓰지않고 신고후 지나칠것 같은 저까지 다양하겠죠. 물론 정도는 바바리맨에 비해 약하겠지만요.)

 

타투는 절대다수에게 혐오감을 줍니다.

절대다수는 받은 혐오감에 대하여 혐오감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사회적 혐오감을 떠나 본인의 겉멋을 위해 타투를 할 자유가 있습니다. (물론 조성되는 사회적 혐오감이 허용범위 내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타투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타투를 한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물론 직업 또는 흉터가리기 등 어쩔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아닌 그냥 겉멋과 같은 이유로 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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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도와줘 (by 사랑스러운 나도풍란) [레알피누] . (by 불쌍한 돌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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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사회부적응이라고 하는 개념은 사회에 부적응하는 어떤 것이 나타나야지 부적응이라고 하는 것인데, 단순히 아주 경미하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 자체를 사회 부적응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어떤 사람들은 틱장애가 있을 수가 있고, 말더듬이가 있을 수도 있고, 신체적 장애가 있을 수도 있죠. 어떤 사람들은 이런 광경에 추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사회 부적응이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 물론 그렇게 말하면 '문신은 자의적으로 한 것이며 니가 예시 든 건 자의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겠으나 딱히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위화감을 경미하게 조성한 것이 사회적 부적응의 증거인가'라는 점이 딱히 논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때로 본인 취향 때문에 여러가지 특이한 행위나 치장을 할 순 있는데, 이런 행위 자체를 전부 사회적 부적응이라고 간주하지는 않습니다.
  • @초조한 줄민둥뫼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9.4.28 04:06
    또 부적절한 예시네요
    그만 좀 하시죠.
    초등학생도 이게 왜 틀린 예시인지 알껍니다.
    선천적이고 선택권이 없는 장애인을 겉멋용 타투나 하는 양아치와 동일시 하다니;; 당신은 진정한 악마입니까?
    글 맨 마지막에 어쩔수 없는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고 해놨습니다.
    악마도 한수 배워갈꺼같네요 정말로;;
  • @글쓴이
    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 수 없으니 부적절한 예시타령만 하고 갑니다.

    정작 제대로 된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명제를 정면으로 공박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요.
  • @글쓴이
    '경미하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이 사회적 부적응의 증거다'라는 말의 명제에 관해서 논증을 해야 하는 쪽은 님입니다. 자의적으로 했건, 그렇지 않건, 경미한 위화감을 드러낸다는 것은 님의 주장대로라면 반드시 사회적 부적응의 증거라 보아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예시를 통해서 그러한 경미한 위화감 가지고는 결코 사회적 부적응이라고 간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미 논증되어 있습니다.
  • @글쓴이
    오히려 어떤 사람이 여타 사회적 적응 기능, 예컨대 사교관계, 직장관계 등등에 별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문신이 있거나 여타 특이한 특성이 있다는 이유로 사회적 부적응이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님이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될 것임이 자명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단지 경미한 위화감 자체가 사회적 부적응의 증거이며, 따라서 문신을 한 사람은 사회적 부적응자라는 님의 논증은 근거 없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9.4.28 04:12
    줄민둥 뫼제비꽃님은 강성 타투옹호자로

    객관적 정답이 없는 상황과 객관적 정답이 있는 상황을 동일시 하는 예시를 들고오고
    타투를 혐오하는것을 나치가 유대인 혐오하는것과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등(타투는 실제 양아치가 많이 하고 유대인은 평범한 사람, 혐오와 학살은 아예 다른 개념)
    기본적인 예시의 조건 자체를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위와같이 계속 틀린 예시를 가지고 오는 분입니다.

    1시간동안 초등학생도 왜 쓰면 안되는지 알 수 있는 예시를 왜 쓰면안되는지 설명해주느라 지쳐 이글에선 더이상 반복하지 않으려 합니다.

    영양가 없고 초등학생수준의 댓글의 수로 도배하여 밀어붙이는 분이니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분의 댓글을 무시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타투할 자유가 있다고 원글에 써두었습니다. 타투를 금지할 윤리적 근거는 없습니다.
    아래 타투를 금지하니 마니 헛소리를 하길래 또 댓글 수로 밀어붙일게 뻔해서 읽는분이 편하시라고 이렇게 한댓글에 추가하여 씁니다.
  • @글쓴이
    아니, 딱히 님에게 신체적, 사회적 피해를 준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나에게 혐오감이 느껴졌다는 이유 만으로 그것을 객관적 피해라고 주장하고 그 행위를 금지시킬 윤리적 권리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신 것은 님입니다. 그리고 제가 든 예시는 그러한 님의 예시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를 드러내기 위해서 예시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글쓴이
    //저는 타투할 자유가 있다고 원글에 써두었습니다. 타투를 금지할 윤리적 근거는 없습니다.//

    타투가 나쁘다고 아까 전에 쭉 주장하셨기 때문에 아까 전의 주장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물론 이 글에선 다소 후퇴를 하셨네요. 그냥 사회적 부적응자라고. 물론 그 역시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해드렸을 뿐입니다.
  • @글쓴이
    //1시간동안 초등학생도 왜 쓰면 안되는지 알 수 있는 예시를 왜 쓰면안되는지 설명해주느라 지쳐 이글에선 더이상 반복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이 주장 역시 매우 뻔뻔하기 그지 없습니다. 글쓴이는 이에 대한 정당한 논거 하나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채 이런 식으로 말돌리기만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본인이 윤리적 영역과 사실의 영역은 다르니 윤리적 영역은 대충 다수 떼법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에 그럴 수 없는 예시를 디민 것 뿐인데 그 주장 자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더니 이런 식으로 말 돌리기만 했을 뿐입니다.

    대충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그 어떤 윤리적 판단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님이 이제 여기서 윤리적 논의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니 결국 사실적 영역에 대해서 논의가 될 것인데, 마찬가지로 사실적 영역을 논하자면 사실은 곧 떼법을 근거로 도출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본인이 인정했기 때문에 본인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도 스스로 내심 잘 알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글쓴이
    그리고 또한 전 타투를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혐오하는 쪽에 가까운 사람으로, 글쓴이에게 이를 이미 여려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지적하는 것은 그 편견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때 이는 논리적으로 정당하지 않다는 주장을 했을 뿐인데, 역시 본인 자의대로 상대방의 주장을 왜곡하고 편의대로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을 뿐입니다.
  • @글쓴이
    그리고 또한 글쓴이가 마치 내가 자꾸 도배를 했다고 우기는데, 정작 처음 님이 '다수가 싫어하니 나쁜거다'라는 괴상한 주장을 할 적에 대충 페미니즘의 예시를 들면 직관적으로 알아들을 것 같아서 예시를 들었더니 다시 같은 말로 도배를 하면서 어거지를 지고 시비를 거셨던 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쯤되면 본인도 본인 말이 말이 안된다는 거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좀 적당히 하세요. 무슨 이과나오셨다는 분이 객관이 뭔지도 모르고 본인의 혐오감을 객관의 피해네 뭐네 하시고 그냥 본인 느낌적인 느낌이 곧 피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뭘 자꾸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면서 새 글까지 파시고 이러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 문신 왜 안하세요?
    ->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 사람 봤나요?
  • @근엄한 댓잎현호색
    칸예웨스트:??
  • @한심한 자귀풀
    유명한 분임? 검색해보니 안예쁜데 소나타급도 안되겠는데
  • 너 문신한 놈한테 최근에 맞은 적 있냐?
  • @유치한 새박
    글쓴이글쓴이
    2019.4.28 14:41
    전 나치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너 나치한테 최근에 맞은적 있냐?

    그저 대단.. 논리력이 빛나는 댓글이였습니다
  • 절대다수의 시선은 절대적인 사회의 시선이 아니므로 논증상 오류가 있음.
    절대적이라는 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것을 의미함. 반면에 일반적인 것은 100%라고 확신하진 못하더라도 100%를 예상할 수 있는 수준(귀납적)을 의미함.
    본인 자의로 사회 다수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것=사회부적응 이라는 것은 글쓴이의 '확증편향'에 비롯한 것으로 사료됨.
    본 글은 잘못된 논거에 기반해 잘못된 결론을 추론함.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28 14:44
    확증의 편향이라면 취업 협의 등 사회생활에 문신이 지장이 없어야 하는데 있음
    즉 확증의 편향이 아닌 확증 임.
    귀납적으로 인원을 원하는 인재상으로 뽑을 수 있는 대기업에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문신충은 없음
    지원자 자체가 질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은 울며 겨자먹기로 뽑을 수 밖에 없지만..
  • @글쓴이
    글쓴이는 문신한 사람은 문제가 있다는 확증편향으로 논리를 전개함을 지적함. 그리고 그것이 댓글에서도 드러남.
  • @글쓴이
    절대다수의 의견과 절대적이라는걸 교묘히 귀납적으로 사용한 본인의 오류는 어떻게 생각함?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29 10:04
    ? 100%를 말하는데 왜 오류인지;;
  • @글쓴이
    본문에 사용한
    "절대다수의 의견 = 절대적으로"
    위 명제는 틀렸음.
    문신에 대해 혐오감이 없는 사람도 다수임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29 13:05
    ? ㅋ.. 네 그 다수덕에 취업할때 문신을 지우는군요 알겠습니다
  • @글쓴이
    혼자 뭐하세요...? 명제 틀린거 지적하니까 빤스런하네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29 15:03
    ? 한글 읽을줄 아시나요..? 맞다고 했는데 헛소리 하시네;;
  • @글쓴이
    한글 읽을줄 아세요? 오류라고 명백히 사전까지 찾아서 알려주는데 인정을 안하시네. 못하시는거라고 보이기도 하고요.
    저 남들 말하는 공기업 다니는데 젊은 사람중에 문신한 사람 있어요. 레터링 정도지만. 본인의 편협한 사고를 하는건 자유인데, 남한테 그걸 강요할 권리는 없다는 점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29 19:46
    잘 숨기고 면접 갔나보네요 ㅎㅎ
    네네 그렇게 문신 많이 하고 다니세요 ㅎㅎ
  • @글쓴이
    제가 문신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음.
    글쓴이분. 문신을 싫어하는건 당신 자유임.
    but 문신하는걸 싫어하라고 남한테 강요하는건 정신병입니다.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30 09:08
    넵 사회적 분위기가 그런것도 대다수의 자유에 의한거죠
    그리고 이게 싫어하라고 강요한거로 읽히신다면 난독증이나 피해망상 기타 정신병입니다.
  • @글쓴이
    글쓴이분.
    저는 문신한적도 없고 제 몸에 그럴 생각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문신한 사람들도 존중합니다. 저보고 문신이나 하라고 비꼬시는 분이랑 논리적으로 대화할 생각은 접었지만, 참 수준 떨어지네요.
    본인의 몸에 본인이 새기는걸 누가 간섭할 수는 없죠. 그치만 글쓴이처럼 논리에 호도해서 문신한 사람을 배척한다고, 문신하는것을 자유라고 하는 사람한테까지 이렇게 공격적으로 대하는건 본인의 정신적 미성숙에 기인해 있다는 점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 @화려한 분꽃
    글쓴이글쓴이
    2019.4.30 12:44
    댓글분
    저는 상대가 싫어할 행동을 했으면 책임을 지라고 했지 남들보고 혐오해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자꾸 행동에 대한 책임을 혐오조장한다고 표현하는 분이랑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참 수준이 떨어지시네요
    사회 대다수가 혐오감이 든다는데 그걸 존중하라고 강요할 순 없죠. 그치만 댓글분처럼 논리에 호도해서 대다수의 개인 감정을 무참히 짓밟고,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가지는것은 권리라고 하는 사람한테까지 이렇게 공격적으로 대한는건 댓글분의 정신적 미성숙에 기인해 있다는 점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절대적인거랑 절대다수의 의견인거랑 다르다고 하신거 깡그리 무시하고 사람 비꼬던 분...?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타투한 본인들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에도 반발하는 분이 왜 본인 권리에만 발끈 하십니까?
    남이 쓰던 글의 논리나 대충 베끼면서 논리적인척 하지 말고 지금 글에 박힌 추천/비추 보면서 마이피누라는 작은 커뮤니티 사회에서의 의견이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편협한 사고로 확증적으로 타투가 잘못되었다는 사고방식을 깨고 나오길 바라며..
  • @글쓴이
    1/11 이면 이란 대다수의 표본에서 글쓴이 글을 동의하지 못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죠?^^
  •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있는 사람인데 지나가다 개구리에게 밥을 주고 갑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9.4.28 10:39
    논리적 반박은 부가능하니 비추튀하는게 참 보기 좋네요;;
  • @글쓴이
    님이 논리적으로 반박하려고해도 귀 틀어막고 부적절한 예시니 뭐니 하면서 꽉막힌 소리만 하니까 그렇죠.
    그리고 애초에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거기에 대한 반박이 어떤지 듣고싶다면, 글을 쓸 때 ‘~입니다’라고 단언하듯이 쓰지말고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쓰셔야죠.
    논리적인 반박을 듣고싶으면 님도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다른사람이 논리적으로 반박해보려고 노력한 댓글에 그저 ‘~한 이유 때문에 그 반박은 성립하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반박이 불가능하니 비추튀나 하고있다’라는 개소리 지껄이지 마시고요.
    님은 대화를 할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꼰대에 불과합니다. 꼰대라고만 표현했지만 님은 아주 위험한 사람이에요.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위해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던 나치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전혀 논리적이지 않으면서 논리적인 척 하지마세요. 진짜 역겹습니다 ^^
  • @기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9.4.28 11:22
    틀린예시를 틀렸다고 하는데 뭔 입니다는 쓰면 안된다 입니까;;
    1+1=36 이라는 사람한테 1+1=2입니다 라고 설명하는게 잘못된 문장이라고 할 기세네요;;
    역겨운 논리력 펼치지마시고 반박할 방법없으면 꼬리내리고 가세요;;
  • 뭔 쪼마난 래터링 하는 것도 절대 다수한테 혐오감 주나여.. 제 눈엔 예쁘기만 하던뎁ㅜㅅㅜ
  • @우수한 담배
    글쓴이글쓴이
    2019.4.28 11:27
    특수한 경우 제외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는 대다수에게 혐오감이 전혀 없을 정도도 포함합니다
    물론 쪼마난 래터링이 검지부터 손가락 하나하나에 f*ck라고 되어 있다면 불쾌감을 주니 사회부적응자겠죠
    사실 아무리 부정해도 문신이 있으면 양아치 날라리 등 인식이 드는 인간이 대다수인 지금 쪼마나다 크다가 큰 영향을 끼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혐오감을 주는 수위나 혐오감을 받는 사람의 수가 적을 만한 문신이라면 특수한 경우에 포함 된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정말 편리하게 취사선택하시네요. 이때까지 님이 한 말을 종합해보면 이렇게 되겠네요.
    "대다수에게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줄 만한 타투를 가진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이다."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어떤 방식으로 측정해서 대다수인지 아닌지 판단할 것인가요?(예를 들어 10명중 7명 이상이 불쾌감을 느낀다던가) 이건 아주 중요한 거니까 꼭 설명해주시죠. 왜냐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사회부적응자'라는 낙인을 찍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님이 하는 말을 보면 그냥 님 개인적인 기준에 마음에 안들면 불쾌감을 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f*ck를 예로 드셨는데, 힙합문화에서는 하나의 멋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을 낙인찍고 혐오하자는 주장을 펼치시는 님이 하는 말이 나치랑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그냥 님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타인을 낙인찍고 혐오하고... 이건 폭력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사회부적응자'라는 말을 정말 지멋대로 정의하셨네요^^ 애초에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은 뭔데요? 그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은 누구의 시선이며, 누가 결정하는 것이며, 얼마나 절대적인데요? 이런걸 규정하는 것 자체가 (계속 말하는 거지만) 나치의 논리와 뭐가 다른데요?? 자신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망상적인 이상을 남에게 강요하고, 거기에서 혐오가 생겨나고, 또 자신의 그 망상적 이상으로 혐오를 정당화시키잖아요. 님이 갖고 있는 생각의 위험성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혹시나 모르실까봐 말씀해드리지만, 바로 윗 댓글에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님이 하는건 그냥 자신의 망상적인 이상에 벗어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혐오감정을 조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건 아주 위험한 사상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댓글에서 한 질문들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시죠.
  • @기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9.4.28 14:38
    판단은 제가 하는게 아니죠..? 전 신이 아닙니다만..?
    판단은 군중이 하는겁니다. 그래서 사회적 시선이라고 하는거구요. 조금정도는 스스로도 생각좀 하고 물어봐주세요. 초등학생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기분입니다..
    욕설이 멋이라;; 하하 뭐 알겠습니다 힙합하시면서 길거리 다니실때 계속 중지 올리고 다니세요 그럼;; 뭐 님이 그게 멋이라고 하시니 저는 말릴 생각도 방법도 없어 보입니다 ㅎㅎ

    ㅋㅋ 뭐 제가 말한 사회적 시선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문신 와장창해서 대기업 면접보러 가세요 ㅎㅎ;; 문신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나쁘지 않으시다고 주장하시니 꼭 뽑히시길 바랍니다 ㅎㅎ 나치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유대인이 악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유수준이;; 타투는 양아치 조폭 사기꾼 많은 악인들의 문화인데 그걸 유대인으로 비유해버리네 ㅋㅋㅋㅋ 나치세요? 유대인 혐오 실화입니까?

    알고있습니다;; 혐오감정은 제가 조장한게 아니라 이미 있어요;; 제가 대기업 이사분들한테가서 "문신한 사람들은 양아치라 뽑으면 안돼요!!" 이럴 능력도 없구요;; 문신한 취준생들이 문신 지우는 수술 받는게 제탓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게 위험한 사상으로 보이신다면 위험한 대한민국에서 아니 위험한 여러 선진국에서 떠나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 @글쓴이
    판단은 님 혼자가 하는게 아닌게 맞죠. 하지만 거기에다가 '사회부적응자'라는 낙인을 찍은건 본인이 하신 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대해서 물어본 것이구요. 하지만 정작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 책임지려고는 하지 않으시고 비겁하게 도망만 가시네요.
    중지를 올리고 다니는건 말릴 생각이 없으면서 타투는 왜 '사회부적응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고 혐오감을 조성하는건가요?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힙합문화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사회적 시선을 무시한 것'으로 보일 수 있을텐데요. 님의 말에는 별로 일관성이 없어 보이네요.
    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저는 님이 하는 낙인찍기와 혐오감조성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언제 유대인이 악인이라고 했나요? 나치들이 유대인이 열등한 민족이라고 낙인찍고 혐오감을 조성해서 집단학살 한 것에 비유한 것이죠. 그게 님이 하는 말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요.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이 말이 이해가 안된다면 뭐... 어쩔 수 없네요.
    타투가 악인들의 문화라는 말은 또 어디서 나온 소립니까? 그쪽은 도대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지껄이시는 것 같은데요.
    자신이 선생이 된 기분이라는데 저는 마치 벽에다 대고 혼자 말하는 느낌이네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서 이 이상은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네요.
  • @기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9.4.30 12:52
    사회부적응자의 낙인은 문신한 스스로가 새긴거죠 제가 아니라 ㅎㅎ
    비겁하게 남탓으로 모든걸 돌리는건 그만두세요.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셔야죠. 스스로 문신해놓고 언제까지 사회시선탓으로 돌릴생각인가요;;
    어디가 일관성없는지 집을수 없으니 그냥 일단 던지고 보시네요
    또 시작이네요 마치 저를 신으로 모시는분 같네요. 제가 혐오해서 취준생들이 문신을 지우고 제가 낙인 찍어서 인사팀이 문신을 싫어하는거군요. 저도 몰랐는데 저는 신인가봅니다.
    문신한 사람과 유대인을 동일시 한다는 점에서 당신은 유대인 혐오를 정당화 시켰네요;; 한국판 현대판 나치라니;; 유대인한테 말해보세요. 양아치처럼 문신한 사람들을 욕하는거랑 당신들을 욕하는건 같은 논리라고;;
    역시 예시까지 들어줘도 반박을 못하니 못알아들은척 하시네요 ㅎㅎ
    원래 어린아이들이 선생님과 대화할때 논리가 막히면 못알아들은척 벽보고 대화하듯 합니다.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좀 귀찮긴 하네요 월급도 안나오는데;;
  • @글쓴이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쪽이 말하는 논리도 무슨 논리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뭐, 일부로 그러시는거라면 제가 두 손 들고 항복하겠습니다.
    아니라면 글쓴이님의 독해력과 사고력에 조의를 표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 @기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9.5.2 13:18
    어디가 일관성없는지 집어봐라 라는 글이 그렇게 이해가 안될만큼 어려웠나 보군요.
    이해합니다 초등학생의 지적수준으로이해하기 힘든 어휘가 있어 보이네요
    억지부리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잘가세요
  • 극혐
  • @냉정한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9.4.28 14:39
    으.. 문신충.. 역겹..
  • @글쓴이
    ㅁㅋ
  • @냉정한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9.4.28 14:45
    ㅌㅆ
  • @글쓴이
    ㅇㄷ
  • @냉정한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9.4.28 17:00
    ㄱㄹ
  • @글쓴이
    ㄴㅁㅋ
  • @냉정한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9.4.28 21:28
    ㅁㅅㅊ
  • 대체 이 떡밥 왜 나온거임? 누가 사개론에 문신충한테 차였다고 글씀?
  • 흉터가리기나 직업상의 이유 말고 본인만의 가치관을 새겨넣는다거나 하는것도 특별한 이유로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용?
  • @난폭한 삼지구엽초
    글쓴이글쓴이
    2019.5.1 08:39
    가치관이 타투를 해야하는거라면 평범한건 아니죠.
    그 타투가 절대다수에게 안좋은 인식을 주는거라면 포함됩니다.
    거의 모든 타투는 사회적으로 안좋은 주기때문에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포함된다고 봐야겠네요.
  • 본 글은 사회부적응자가 쓴 글입니다.
  • @과감한 변산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9.5.2 13:15
    이댓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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