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내성발톱이 조금 있어서 관리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 다른 곳이 아파서 진통제랑 항경련제를 오래 먹고 침상생활 했더니, 피랑 고름 나올 때 까지 몰랐네요. 이제야 아픕니다;.
제가 처리 하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안나와서,
혹시 이거 처리하는 곳 아시는 분 있을 까요. 피가 조금 나서 네일샵에서도 처리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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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약이 있어서 항생제 까지 먹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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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에 미래병원가서 했습니다 저는 2만 5천원 들었고 당일 바로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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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개비자나무병원 추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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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개비자나무혹시 어떤 시술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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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뜰보리수중간만 남겨놓고 파고드는 양쪽 뿌리까지 잘라내는 수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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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개비자나무혹시 많이 아픈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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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뜰보리수네 뒤지게 아파요. 의사한테 수술하고싶다 말하면 "많이 아플텐데 그래도 하시겠어요?" 이렇게 물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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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병원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어릴 때 참고 혼자 어떻게든 해보려다 결국 병원가서 발톱 뽑고 새로 길렀습니다.. 극악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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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라일락하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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