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누나

친근한 율무2019.05.08 01:19조회 수 124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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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고 못본지 거의 1년 이지만 지금도 거의 매일 생각나고 더 잘해주지 못하고 다가가지 못한게 미련에 남네요.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까인적이 쌓이다 보니 포기하고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보고싶네요.

 

나이도 20대 후반인 남자지만... 연애쪽은 아직도 10대 보다 못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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