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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권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데 진짜 학부모들이 새벽에 전화 많이하거나 불쑥불쑥 수업하는데 찾아오나요? ( 화나서)
기사보니까 실제로 그런 것 같고 ..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고 그래서 정년까지 교직에 있고싶다는 교사도 많이 줄었다는데 실제인지 궁금해요
동생이 교대준비한다고해서 조금 걱정도 되고 .. 현직 교사분들 블로그 같은 거 보면 만족하시고 다니시는 것 같은데
다른 글들 보거나 기사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 아시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어떤가요? 전 주변에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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