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5.08 15:58조회 수 708댓글 1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세금제외300
  • @민망한 흰꿀풀
    300으로 못사요 현실직시해여
  • 월급 180 헬스 트레이너 아우디 오너인거 목격함
  • @화려한 갈퀴나물
    글쓴이글쓴이
    2019.5.8 16:29
    금수저인가보네요..
  • @글쓴이
    카푸어..ㅠㅠ 2년 전에 봤는데 아직 갚고 있음 ㅠㅠ
  • @화려한 갈퀴나물
    깡통아우디+유지비 리스비에 헐떡거리고 있을듯 ㅋㅋㅋ 저축은 꿈에도 못꾸고
  • 부모님이 사주는거면 월급 노상관
  • 연봉=차값+2000
    생각하시면 대강 맞음
  • 현재 세전 4000 조금 넘는데 500만원짜리 중고차도 빠듯하게 굴립니다. 어떤 소비패턴을 가지고 있느냐 따라 너무 다릅니다 ㄷㄷ
  • 결혼 안 하면 싱글도 적당히 벌면 충분히 굴림
  • 자산의 0.2%= 차값
  • 집 자식유무 현재 대출잔액등등등 너무 막연한데여??
  • 솔직히 카푸어면 300 맥시멈으로도 아우디 A6 정도까진 몰 수 있고요

    인생을 차에 갖다바칠 생각 없으면 그냥 편하게 현대기아차나 쉐보레 타고 다니세요.

    명심하셔야 할 사항이지만, 자동차는 감가상각이 됩니다 ^^ 결혼준비하시는 상황이면 bmw는 월 500으로도 택도없어요

    깡통포르쉐도 월 280만원 노예계약 하면 타고다닐수있는데요 뭘 ㅋㅋㅋ 아 물론 타이어 갈돈도 없을듯 ㅋㅋㅋ 사고라도 나면 인생GG
  • 외제차 탈 수 있을 만큼이여
  • 한때 외제차 생각했음

    현 세전 5400인데 차 시세 + 유지비 등등하면 외제차 탈 '수'는 있음 솔직히

    But 그러면 생활비는 줄이는건 아니더라도 지금넣고있는 월 300 적금은 당연 못넣음

    차가 좋긴해도 나중 내 노후 생각해봤을때 지금 외제차타고 솔직히 멋 좀 부리는게 더 중요할까 생각해봤는데 아니라는 생각이듬.

    이것도 현실이라면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쨋든 난 그런 현실에 타협(?)하고 그렌져삼
  • @참혹한 사철나무
    형 구라치지마ㅋㅋㅋㅋㅋㅋ

    세전 5400이 월급 300이 넘어서 저축하고 생활하면
    자식아ㅋㅋ 400은버냐
    취준생형 알려줄게

    세전 5200 세후 월급 290정도야
    기업마다 다르지만 나머진 분기마다성과로받아
  • @무거운 석곡
    아직 1년안되서 정확히 5400인지는 모르겠는데 두달빼고 월 420 한달은 220, 나머지달은 290 들어오는데 세전 5400 안되나? 안되면 말고 어쨋든 뭔 익명게시판에 구라로 댓글다는 사람은 아냐..
  • 카푸어라는 족속들 이해가 안됨.
    왜 차에다 돈 때려박고 자기 삶을 궁핍하게 만드는지.
    차 성능 때문에 그러는거임 아니면 남들한테 있어보일라고 그러는거임?
    후자면 상종할 가치가 없는 병x이라 봄.
    근데 대부분 후자인듯.
    병x같은 인간들 ㅉㅉ.
  • 글쓴이글쓴이
    2019.5.9 00:15
    생전 처음으로 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저런 차 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월 400벌어도 외제차는 힘들다니 정말 몰랐어요
    제 인생은 이미 답이 정해져있어서 평생 외제차는 꿈도 못꾸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8686 추석과 휴강10 의젓한 지칭개 2013.09.07
148685 스펙도 돈으로 쌓는 시대라는 말을 절감하네요.9 괴로운 리아트리스 2013.08.29
148684 방통대 기성회비 전액 반환 판결3 난쟁이 뚝갈 2013.08.21
148683 자취하시는분들은 다림질어디서하세요?4 자상한 호박 2013.03.23
148682 지금 한전같은 공기업 가는게 좋은거에요?18 해괴한 새팥 2018.06.09
148681 휴대폰 페이백 이런거 잘 아시는 분 있나요?16 다친 산딸나무 2016.11.20
148680 수강신청할때6 날렵한 가래나무 2016.08.08
148679 이제 글영 토익대체안되나요??15 따듯한 배추 2016.06.16
148678 시험기간 신천지 조심하세요. 특히 생협얘기하는 사람들 더 조심.22 운좋은 흰여로 2016.04.15
148677 [레알피누] .3 육중한 나스터튬 2015.11.25
148676 학원 알바 원장이...6 냉정한 느티나무 2015.05.10
148675 신청 안한 사람은 줄도 못서네요ㅠㅠ7 개구쟁이 병솔나무 2015.03.20
148674 답안지에 과목명 교수명14 멍청한 뱀딸기 2014.12.16
148673 졸업하기 전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추억쌓기...어떤 걸 해볼까요?9 멍한 능소화 2014.12.09
148672 한전을 대기업이랑 비교하면?9 근엄한 배나무 2014.09.26
148671 근로진행인데12 화려한 주름잎 2014.08.14
148670 오 이번학기 국장 선발이네요27 억울한 명아주 2014.07.29
148669 계절에서 C플..9 다친 쥐오줌풀 2014.07.25
148668 맘스터치 먹어 본 사람!!14 밝은 익모초 2014.07.12
148667 여자분들 기초(스킨로션?) 뭐 쓰시나요??14 멍한 쇠비름 2014.05.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