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줄여서 '조온나' 거리는거 너무 불편하네요. 성희롱 하는거 같은데
조온나 : 성기가 튀어나올정도로 라는 뜻 ♡♡이 나올 정도로~ 라고 지칭
야 이거 조온나 맛있어 = 야 이거 남자의 성기가 튀어나올정도로 맛있어(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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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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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식 드립 시도는 좋았으나 재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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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산초나무재밌으라고 쓴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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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불편해서 집에서 가랭이긁으면서 배달음식만 시켜먹는데 이제 슬슬 돈도 떨어지고 큰일이에요.. 몸무게는 이제 74키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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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꽈리으이그 살좀 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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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왜요.. 인생의 전부인데..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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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꽈리그럼 그렇게 사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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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한 열폭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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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서어나무그러니까요 이글을 보고 '열폭' 이라고 느끼셨군요. 에구..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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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열등감 극복을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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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서어나무저말고 열폭을 떠올린 댓쓴이 말하는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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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가 진짜 그런뜻임? 아니면 글쓴님 혼자 유추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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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관중네이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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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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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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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 , fuck 이란 표현과 뭐가 다른가요?
그냥 둘다 slang이지 왜 진지하게 받아드리시나요 -
'단어' 라는게 시대의 흐름, 환경의 변화를 거치면서
그 의미와 쓰임이 바뀐다. 라는거 중고등학교 때 배우지 않나요?
위 단어의 경우에도 어원이나 처음쓰임이 그런쪽이었지만, 2019년 지금에 와서도 그것의 의미와 쓰임이 같을까요?
'계집' 이란 단어도 본래 '여자'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이죠. 하지만 2019년 지금 '계집'이란 단어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입니다.
이런 단어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여기서도
'무수히' 없을무 셈수, 즉 셀 수 없다. '무수히' 라는 단어를 글 작성자 논리대로 라면 직역상 '셀수없다'는
표현이므로 2천개 2만개 2조개의 무언가 에 대해선
'무수히'라는 표현은 쓰면 이상한건 가요? -
@건방진 하늘나리헐.. 님!! 대답은 하지않고 왠 질문글들만 올리셨나요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사진 속 피켓 들고 있는 저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저한테 이러지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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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수준이 너무 낮아서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 이게 무슨 질문글인가?... 물음표를 붙였다고 '질문'의 의도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았다는걸, 문맥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을텐데요.
이런 두뇌는 정말 인간이 아니라 표면적인 뜻 밖에 이해 못하는 원숭이 -
@글쓴이수준이 너무 낮아서 다시 말해줍니다.
내가 쓴 댓글은 님 글의 논리를 반박하는 글입니다.
질문의 답을 바라고 쓰지 않았다는건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이고요. -
@건방진 하늘나리헐..님!!. 반박안하셔도 돼요 왜그래요.. 원숭이두뇌다 뭐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반박하시려면 저기 사진에 나온 학생들한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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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이 어원을 모르고 쓴다는건 문제 있다고 봄 ㅋㅋㅋ 존맛 졸맛탱 전부 ㅈ+ㅗ+ㅈ에서 온 단어들인데 ㅋㅋㅋㅋ
요즘 TV광고에서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이런거 보면 내가 꼰대가 된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ㅋ -
언냐 봊나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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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쪼잔하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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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학생들은 제가 보기엔 학교 안 바른말쓰기 캠페인 같은 거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평소 사람들이 잘쓰는 비속어의 뜻을 알림으로써 나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ㅈ*나 같은거 여자들만 쓰는 건 아니잖아요-?
흠 이렇게 이해하시고 비꼬려고 쓰신 글인지
진짜 모르셔서 쓰신 글인지 애매하네요;; -
@게으른 쑥1. 모릅니다
2. 맞아요
ㅈ 자체가 남자 성기를 말한다고 하는데,
사람들 앞에서 남자들이 ㅈ*나 쓰는거랑, 사람들 앞에서 여자들이 ㅈ*나 쓰는거랑 느낌이 다르죠 -
욕이란게 다 그런거 씨 + 발도 여성의 성기 + 판다 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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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작성자 특 :
자기 생각과 다르면
댓글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해도
들을 생각 없음 -
진짜 말투 씹극혐이네 없던 여혐생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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