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으로 미국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글쓴이2019.05.09 16:02조회 수 246댓글 20

    • 글자 크기

이야기 좀 들을 수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에이전시 통한 인턴 생각중이세요?
  • @겸연쩍은 사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9 16:43
    네.. 제가 뭐 stem 뚫고 1/4 확률 뚫기에는 부족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고 돈 4-500 주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만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외국에서 한국인들 고용하려는 게 다 맥도날드 보다 못한 시급으로 값싸게 부려 먹으려고 하는 거지만 그거라도 어디냐 이런 느낌으로 생각중이에요
  • @글쓴이
    What made you interested in living in US?
  • @겸연쩍은 사철나무
    make 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인뎁..
  • @힘좋은 참나물
    사역동사로 쓰일경우에만 동사원형이 옵니다. 어설프게 고등수준 영어로 깝치지 마시고 안그래도 떨어진 학교 수준 더 떨어뜨리는 댓글 달지 말고 조용히 삭제하세요
  • @겸연쩍은 사철나무
    ㅇㅈ
  • @겸연쩍은 사철나무
    죄송해요.. 근데 말씀이 너무 공격적이신것 같아요..
  • @힘좋은 참나물
    ?? 문법에 맞는데...
  • 갈라다가 안감
  • @미운 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9 16:44
    역시 일년이 중요하긴 하겠죠?
  • 어디가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j1은 돈 벌수있는 비자 타입일 뿐이라 비자발급 때 말고는 다 다를듯?
  • @바보 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9 19:34
    네 한번 가보고 생각 할려고요 부정적인 글들이 워낙에 구글 잠깐 쳐도 깔려 있지만 언제나 글을 남기는 사람은 불만 있는 사람이 남기잖아요 가서 생각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인턴쉽이랑 대학 연구원 으로 다녀왔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멀티플엔트리 인가 그거 가능하면 해요 ds 2019인가 그거랑 다른 서류 잘챙기시고

    프로그램 잘 짜여진 대기업이나 알만한 곳 가세요 가능하면. 동부 위아래랑 CA는 괜찮았어요 중부는 별로라고 건너들었고 어느정도는 racism 있어요 (흑인 밑에 아시안-.,-)

    요즘은 트럼프 정부라 조금 꺼려지는 면이 있긴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좋은 판단 하시길
  • @바보 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9 20:05
    네 기업풀은 전공에 군필 남자면 인턴 모집하는 곳은 대부분 된다고 하시네요 트럼프가 j1 없앨려는 움직임을 작년부터 보여서 얼른 없어지기 전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가게된다면 ca나 nj 갈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 @바보 소나무
    Racism은 고려하고 가는거죠. 한국에서 같은 인종끼리 별 잣대로 줄세우는것보다 racism 당하는게 남
  • @겸연쩍은 사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9 22:12
    그걸 겉으로 회사에서 꺼낼 만큼 멍청하고 예의 없는 사원이 있는 곳이라면 제 수준이 딱 그정도겠죠 앞에서만 뭐라 안하면 됩니다 적어도 웃는 얼굴에 침 뱉진 않겠죠
  • @글쓴이
    근데 왜가려는거에요
  • 저도 관심많은데 비자받기 넘 까다롭던데요? 휴학생도 안내주고 재학생도 기준이 좀 까다롭다고 들음
  • @예쁜 동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9 22:43
    현지 회사 컨펌에 자료 받으면 오히려 재학생 신분은 더 득을 본다더라고요 전공하고 직무랑 맞고 오래 있을 생각 없고 할 일 딱 하고 한국에서 나중에 일할 거라고 말하면요 비자까지 되고나면 다시 글 적으러 와볼게요
  • 네..되시면 팁좀 주세여...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747 하루에도 수십번 제 존슨이 화를 내는데 어떻해야할까요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30
157746 미투가 남자들의 동참을 못얻는 근본적인 이유10 멍청한 풍란 2018.03.07
157745 ,5 질긴 털머위 2017.06.18
157744 Cj대한통운 택배 몇시까지 오나요?2 침울한 석잠풀 2016.06.09
157743 여자분들 면접당일 머리나 메이크업 어떻게하나요?1 신선한 명아주 2015.10.15
157742 세연넷에 있는 연세대경영학과 막장 테크 상냥한 기장 2015.07.29
157741 .24 유쾌한 범부채 2015.07.09
157740 한의원에서 간단하게 침만 맞을 수 있나요?22 살벌한 쑥부쟁이 2015.02.15
157739 성적때문에 교수님 찾아가보신분 계시나요10 특이한 맑은대쑥 2014.12.29
157738 여자가 스냅백쓴게 그렇게별로에요?19 초라한 제비꽃 2014.06.10
157737 15분지나면 휴강맞나요?7 돈많은 꽃치자 2013.09.06
157736 여성분들 드라이브 좋아하시나요?19 수줍은 오이 2012.04.25
157735 스카이캐슬로 보는 부산대 족보문제36 민망한 세쿼이아 2019.01.06
157734 아싸에요..21 부지런한 반송 2017.12.06
157733 재학중에 임신하거나 결혼한 경우 있었나요?10 청렴한 나도바람꽃 2017.01.08
157732 9급 공무원시험을 엄마가 하도쳐보래서 쳐보려구하는데 기출을..6 힘쎈 부용 2016.01.28
157731 허심청 여탕 질문있어요6 부지런한 쥐오줌풀 2015.01.06
157730 실시간 온천천14 친숙한 갈매나무 2014.09.24
157729 경고합니다16 화려한 클레마티스 2014.06.03
157728 과자대신 바나나칩 어때요?26 슬픈 상사화 2013.09.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