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버디신청할때 영어점수 없이 신청해서 됐어요. 그때는 영어면접 안하고 한국어로 그냥 면접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학년을 좀 봐요. 4학년은 안될가능성이 높구요. 3학년보다 2학년이 더 잘 뽑힌,ㄴ것 같아요. 영어점수 애매하시면 그냥 점수는 없는데 여행점 다녀서 기본적인 건 된다고 잘 이야기하시면 될 수도 있어요. 하면 버디 공항픽업이랑 수강신청하늗것 외에는 그리 큰 일은 없어요. 그리고 싱가폴애들이 많은거 같은데 오기전부터 걔들은 자기들끼리 잘 뭉쳐서 와서 한국에서도 놀때 걔들끼리 잘 놀더라구요. 그냥한번 지원해보세요.
학점 안봤단걸로 기억해요. 계획서랑 자소서를 많이 보는것 같아요. 버디랑 이것저것 많이 할거다 쓰시고 이유에서 유학갔는데 나도 도움 받았다 그런거보다 다른 학생들 만나고 도와주고 싶다 그런 이야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렇게 했었거든요. 가보니까 영어잘하고 한번씩은 다 외국에 갔다와서 떨어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떻게 잘 된것 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