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250N이라는 모델인데요.
이걸 작년 하반기에 중고나라 휴대폰 여러 개 파는 업자에게 구입했습니다.
받았을 때 휴대폰 본체, 보호필름, 본체 젤리케이스, 충전기가 있었고,
본체 외에는 다 업자가 따로 제공하는 것들이었습니다.
폰을 당시 구입했을 때 얼마에 구입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당시 유심을 바꿔 끼우니 기변이 되어 별 문제 없겠거니 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한 1개월 정도 사용하고, 불필요하여 다시 중고나라에 팔았는데,
구매자로부터 도난폰/25% 할인 적용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네요.
당시 구입 시에는 25% 할인 되고 도난폰은 당연히 아닌 것으로 구입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도난 신고가 들어온 것인지?? 의문이네요..
이러한 점 경찰, 통신사 등 도움 받을 길 없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