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따로 뭘 찾은 것은 없어요. 담배를 계속 연담하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을 많이 느꼈고... 무엇보다 냄새 나고 입에서 썪는 그게 싫더군요. 옷에서도 담배냄새가 넘 나고. 그리고 운동하다보니 호흡이 많이 딸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건강하게 살고자 끊었을뿐....
사실 근데 지금도 완전히 끊은 것은 아닙니다. 진짜 가끔씩 필 때가 있는데 그게 3달, 4달에 1번씩 누가 필 때 얻어서 3~4개피 핍니다. 대신 제가 담배를 절대 안 사죠.
그냥 언제라도 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몸에 안 좋은걸 아니깐 안 피는 것도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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