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빠른 굴참나무2019.05.13 22:29조회 수 2735추천 수 1댓글 23

    • 글자 크기

1

    • 글자 크기
여자친구 비용 (by 난폭한 개비자나무) 카톡차단? (by 외로운 감국)

댓글 달기

  • 저는 여친이랑 할때 여친이 콘돔이랑 안맞아서 여러 방법을 강구해봤으나.. 그나마 피임약으로 해결하긴 했습니다만. 항상 미안한 심정입니다..
  • @털많은 자귀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13 22:40
    저는 피임약을 쓰면서까지 하고싶진..
  • 러브젤을 써보세여 신세계입니다
  • @납작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9.5.13 22:39
    러브젤도 써봤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ㅠ
    저는 good..
  • 젤 물 약간만 섞어서 써보거나

    애무시간 자체를 그냥 늘리는 것도 방법

    다른 방법은 님이 삽입하지 마시고 그냥 여친보고 올라오라고 하세요. 님은 그냥 가만있고 여자친구 위주로 하시길.
  • @고상한 벌깨덩굴
    글쓴이글쓴이
    2019.5.13 23:09
    감사합니다 여친이 올라가는건 해봤습니다..
  • @글쓴이
    여친이 아픈 상황을 해결하고 그 다음에 정상적인 성생활로 돌아가세요.

    그리고 아파하는데 억지로 하면 더 안함.
  • @고상한 벌깨덩굴
    글쓴이글쓴이
    2019.5.14 01:45
    저도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깐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좀 ...
  • 전희 충분히 해보시구 도저히 해결안된다 싶으시면 여친분이랑 같이 산부인과 가보셔요. 저도 2년 사귀는동안 영문모르고 아파하는게 너무 싫어서 손으로만 했다가 여자친구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서 병원 찾아 가봤어요! 다행히 잘 해결했구요. 러브젤은 좋은 도구일뿐 해결책은 아닙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끄럽다고 생각한 그때모습이 더 부끄럽네여.
  • @머리나쁜 애기참반디
    글쓴이글쓴이
    2019.5.13 23:21
    저희도 병원 생각은 해봤지만 아직 시도는 못해봤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머리나쁜 애기참반디
    병원에서는 이유가 뭐라고 하시던가요??
  • @머리나쁜 애기참반디
    저는 여자고 여친분과 비슷한 경우인데.. 병원 가봐야하나요?ㅠㅜ 심각한 병인가요..?? 살면서 산부인과를 한번도 안가봐서 무섭네요...
  • 님이 너무 커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만났던 여친들이 할때마다 너무 아파하더라구요.. 제가 길고 두꺼운 편이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게.. 전여친이 전남친이랑 했을때는 안아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게 속궁합이 아닐까 싶어요.. 남자라고 길고 큰 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여자의 질의 형태와 넓이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 속궁합인 것 같네요.
  • @피곤한 호박
    글쓴이글쓴이
    2019.5.13 23:44
    해당사항 없습니다..주륵
  • 저도 아파서 진짜 오래 시도하다가 손가락으로 해줄때도 젤쓰고 그 이후에도 젤쓰고 몇번이런식으로 반복하니까 나중에는 왕복도 가능하던데요
    좋다는 기분을 느끼니까 그 이후부턴 확실히 긴장하는게 줄어든거같아요
    젤 좋은걸로 쓰고 바로 왕복운동하려고 하시지말고 지이이인짜 천천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처음에 넣었을때 바로 빼지마시고 그대로 여친분 꼭안고 5분정도 있어보는것도 괜찮아요
  • @청결한 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9.5.14 00:21
    젤은 여친 성기부분 내부로도 들어가는가니 좋은거로 사용했어요. 근데 여친이 손가락 넣는것도 아파해서 외부 자극만 줍니다 ... 내부로 들어가기만 하면 긴장하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 @글쓴이
    저도 손가락 하나 들어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긴했는데... 그럼 이때까지 들어간적이 없는건가요??
  • @청결한 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9.5.14 01:44
    들어간적은 있지만 제대로 해본적은 없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는것조차 아파해서 항상 바로 뺏어요ㅠ
  • @글쓴이
    일단 움직이지않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자제력을 가지고 넣어보기만하고 빼고나 아니면 넣고만 있거나 이런식으로.. 그 느낌이 익숙해져야만 가능한거같아요 사실 저는 진짜 아픈데 남자친구를 위해서 많이 참고 했더니 서서히 쾌감이 되더라구요
    서로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같네요...
  • @청결한 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9.5.14 20:36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 저랑 상황이 많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저희같은 경우는 전희도 엄청 오래 하고 젤도 듬뿍하고 해서 한 10분가량은 정말 처어어언천히 살살 해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통증은 덜해지고 쾌감은 더해지더라구용 그래도 한지 오래됐는데 여전히 할때마다 아픈건 속상하고 고칠 방법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ㅠ.ㅠ
  • @적절한 석잠풀
    글쓴이글쓴이
    2019.5.14 01:46
    그래도 아픈건 비슷한가 보네요 ㅠㅠ 윗분 말씀대로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질경련일걸요.. 산부인과 꼭 가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708 마이러버 주작주작주작!!!!!!3 조용한 자운영 2019.05.15
54707 [레알피누] .31 추운 줄민둥뫼제비꽃 2019.05.15
54706 첫사랑 조언2 참혹한 둥근바위솔 2019.05.14
54705 들었던 말3 쌀쌀한 박새 2019.05.14
54704 마이러버 매칭일이 오늘밤인건가요?2 슬픈 가죽나무 2019.05.14
54703 죄송합니다4 무좀걸린 돌가시나무 2019.05.14
54702 진실한 사랑이란? 화려한 거북꼬리 2019.05.14
54701 나의 연애를 시작하는법34 무례한 글라디올러스 2019.05.14
54700 전애인과의 사진 안 지우는거7 추운 가시여뀌 2019.05.14
54699 [레알피누] 금사빠 고치기7 냉정한 삼나무 2019.05.14
54698 8년간 연애를 쉼없이8 부지런한 진달래 2019.05.14
54697 여자친구 비용27 난폭한 개비자나무 2019.05.14
023 빠른 굴참나무 2019.05.13
54695 카톡차단?6 외로운 감국 2019.05.13
54694 남존여비6 적절한 부들 2019.05.13
54693 마이러버는 외모를 떠나서7 깨끗한 당단풍 2019.05.13
54692 성인이 되고 연애를 쉼없이 해왔는데13 때리고싶은 회향 2019.05.13
54691 헛헛한데6 근엄한 서양민들레 2019.05.13
54690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심하게 매력없다싶으면 마이러버 안하는게 나을까요29 서운한 여뀌 2019.05.13
54689 술먹고 고백거절 했는데13 보통의 풀협죽도 2019.05.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