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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까 회사 내에서 다른 과들하고 재료과하고 하는 업무가 조금 틀리다고 하더라고요
그 무슨 신소재,재료만의 독자적인 영역이 있다는데
그게 좋은 측면으로 작용하나요 아니면
하청업체가 대기업 맞춰주는거랑 비슷하게 전자,기계과 요구사항 맞춰주는쪽으로 작용하나요?
그리고 만약에 맞춰주는 쪽으로 작용한다면 이게 소재를 다루는거니까 뭐 타과에서 제품을 설계하면 그 퍼포먼스에 맞는 재료를 맞춰줘야하는것까진 납득이 충분히 가는데 그렇다면 혹시 반도체회사에서도 타과 요구사항 맞추어줘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거기에서는 재료과가 메인인가요? 제가 반도체에 대해서 정확히 몰라서, 포스코같은 철강회사에선 확실히 재료과가 메인이겠지만 반도체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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