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해주세요

글쓴이2019.05.19 00:50조회 수 707추천 수 4댓글 6

    • 글자 크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절 좋아해주지 않네요

 

아무리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듣고 호감 표시를 받아도

제가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거절 당하면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몇번 반복되니 내 자신이 싫어지네요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802 .6 난감한 대추나무 2015.04.08
54801 .5 촉촉한 잔털제비꽃 2021.01.13
54800 .20 육중한 뚝새풀 2014.09.07
54799 .55 해괴한 당종려 2015.06.14
54798 .10 조용한 다릅나무 2015.09.13
54797 .2 화사한 흰털제비꽃 2018.02.26
54796 .5 고고한 방동사니 2018.06.15
54795 .19 괴로운 졸방제비꽃 2017.10.02
54794 .11 빠른 느티나무 2017.12.17
54793 .7 착잡한 원추리 2017.08.22
54792 .15 민망한 비비추 2018.05.16
54791 .4 냉정한 애기일엽초 2014.04.22
54790 .9 납작한 논냉이 2014.06.28
54789 .11 뚱뚱한 모란 2017.10.10
54788 .4 특이한 남천 2015.10.23
54787 .4 냉정한 수련 2015.11.07
54786 .11 추운 만첩빈도리 2017.10.29
54785 .13 의젓한 노루삼 2020.04.27
54784 .1 한가한 자운영 2014.01.28
54783 .9 사랑스러운 오이 2015.04.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