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아파트 지나서 안락교 나옵니다. 안락교 따라서 건너고 거기보시면 초등학교, 중학교 있습니다. 그 앞길 걸어서 쭉 가시면 지하차도 밑으로 지나서 센텀시티, 수영강 연결됩니다. 거기서 계속 쭉 요트경기장 방향으로 걸으면 센텀 롯데나 신세계까지 연결됩니다. 중간에 다리가 약 3개 정도 있습니다. 엘베타는 다리, 옆으로 나와서 다리에 연결된 곳 등 다양함. 어떻게든 다 건너갈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다리를 건너야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다리마다 달라서 디테일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보통 부대역에서 센텀까지 넉넉잡고 2시간~2시간 30분 잡으면 도착합니다. 낮에는 이제 좀 많이 더워져서 비추하고 오후늦게부터 저녁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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