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분광학쪽 나오는데 낯선분야라서 체감상 어렵습니다. 그리고 수강취소인원도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하구요. 근데 계속 들으면 감 잡히고 할만합니다. 수업 내용은 대충 나노계열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같이 미세하게 패턴 새기는 거라던지 화학적으로 깎거나, 코팅하는 내용, 그 외 미세공정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기계쪽 교수님은 미세먼지 혹은 석탄 입자, 하이브리드쪽 했던 거 같네요.
학점은 어떻게 주는지 잘모르겠네요 ㅜㅜ 수업은 프린트로 진행되고 각 교수님당 시험봤습니다. 내용은 프린트에 있는내용 기반으로 서술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계산은 수업에서도 나오지않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않았던것같네요.수업때 교수님 말씀하시는걸 기반으로 프린트내용을 얼마나 잘이해하는지가 관건이될것같네요 혼자서는 프린트이해를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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