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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다만 그 신이 어떤 2천년정도 전 쯤에 유대인이 나오는 그런 신으로 특정하진 않습니다.너무 상상력의 부재같아요.그렇게 한정해 버리면
제가 믿는 신이란 개념은 의도된 존재이고 이공계 쪽 신인데,인문계 쪽은 선악이라는 가치판단의 잣대를 신에게 들이밀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선인가요?당장 인간끼리도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데,너무나도 선악이란 인간중심적인 사고며 인간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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